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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한인회, 정치력 신장에 앞장선 한인유권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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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한인회 우태창 회장은 10일 지난 총선에서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에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애난데일 꿀돼지 식당에서 자리를 함께 한인들은 한인정치력 신장은 투표라는 인식이 높아지며 한인유권자들이 투표장을 많이 찾았다고 평가했다. 이는 한인 유권자들을 민주 공화 양당 후보들에게 깊이 각인시키고 한인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부각됐다고 봤다.
우태창 회장은 한인유권자를 찾아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던 후보들이 많이 당선됐다. 승리를 위해 우리 손을 잡은 후보지만 당선 후 이들이 한인과의 약속을 얼마나 지키는지도 예의 주시해야 한다. 이제 한인 유권자들이 스스로의 참정권 권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정치권에서도 한인 유권자들의 민심이 중요함을 인식한 계기가 됐다. 이제 시작이다. 내년 선거에서도 다시 한인유권자의 힘을 보여주자고 격려했다.
이현정 버지니아 민주당 봉사자도 주류사회에서 한인유권자 특히 시니어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에 여의 주시했다. 늘 풀뿌리 운동의 선두에 서신 어르신들께 감사 드린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의 선전도 기쁘지만 한인사회를 제대로 주류사회에 알리는 일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에 더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 참여한 한인 시니어 중 약 20% 가까이는 처음으로 시민권을 따고 유권자 등록을 마치고 투표장을 찾은 한인들이라고 예상했다. 이들은 미국 시민권자로서 유권자 행사를 할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미국 선거 참여가 어렵지 않았다. 막연히 내가 무슨 미국 정치에 정치인 뽑는데 가서 찍나, 남에일 같이 생각했다. 그러나 한번 투표장에 가서 투표를 하니 기분이 다르다. 왜 진작에 투표를 안 했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한인 정치력 신장 신문에 나오는 잘 난 사람들의 이야긴 줄 알았는데 아니다라고 첫 투표의 감격을 전했다.
한편 한인 밀집지역인 40지구의 친한파 팀 휴고(공화당) 다선 의원에 도전장을 낸 돈테 테너 후보(민주당)의 경선은 초미의 관심사다. 지난 수요일 공화당은 팀 휴고 후보가 승리했다고 밝혔으나 잠정투표자 재검표가 이뤄진다. 면도날 같은 두 자리수 초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잠정 투표자들의 표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잠정 투표를 한 유권자들이 사진 ID와 같이 선거관리원에게 미결제 정보를 제시해야 투표가 계산된다. 임시투표는 선거일 밤에 계산되지 않는다. 선거관리원이 승인한 사항은 업데이트 된 집계표에 추가된다. 지방 선거구의 최종 결과가 버지니아 주 선거 관리위원회로 보내지기 때문에 화요일까지 이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일단 주정부가 선거 결과를 증명하면, 1 % 미만으로 패한 후보는 재검표를 요청할 수 있다. 버지니아 주는 자동 재검표를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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