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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원 2대 김명희 원장 취임 및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 전달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원장 김명희)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애난데일 소재 코리아 모니터에서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모금 작품 판매 및 교육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1일 대한민국 종이문화의 날을 맞아 워싱턴지역 강사를 비롯해 시니어센터 어르신부터 한국학교 종이접기반 어린이들이 커뮤니티 센터 기금모금에 동참해 액자, 생활 소품, 연말연시 카드 등 총 200여 점, 총 7,880 달러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기간 동안 3,061달러의 작품들이 판매됐다. 4,000달러 상당의 작품들은 커뮤니티센터건립추진위원회(KCCOC, 간사 황원균)에 전달 돼 다른 행사에서도 판매를 계속한다.
박제시카 VA지역장의 사회로 11일 열린 기금 전달 및 이·취임식에서 1대 한기선 종이문화교육원장은 지난 17년 동안 종이접기 하나로 지역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큰 사랑을 받았기에 앞으로는 받은 많은 사랑을 나누는 일에 마음을 쏟고 싶다.특히 시니어센터, 데이케어 센터에 계신 어르신들이 종이접기를 하시면서 즐거워하시고 계란을 삶아 놓고 기다리시고 쿠키를 아꼈다 전해 주시며 고마움을 전하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은애 KCCOC멤버십위원장은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서 100여명의 종이접기 회원들이 마음과 정성을 모아서 만든 작품 하나 하나가 정말 귀하고 감사하다. 한인 사회에 지속적인 활동으로 번져 커뮤니티센터가 우리 세대에 하루빨리 완성돼서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이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연성 16대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로 해외에 소개될 때 태권도와 종이접기를 꼽을 수 있을 만큼 창조적이며 교육적인 가치가 탁월한 분야라고 생각한다 며 종이문화 활동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의미있는 행사를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한국의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님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워싱턴 종이문화 교육원 현판이 2대 김명희 원장에게 전달됐다.
워싱턴 종이문화 교육원 김명희 신임원장은 한국의 종이접기 문화가 불모지였던 워싱턴지역에서 종이문화교육원을 설립해서 지난 17년동안 기초 공사를 다져놓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종이접기를 알려오신 한기선 원장님의 활동으로 훌륭한 지도사범과 강사들이 배출됐다. 이제 바톤을 받아서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아름답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현재 워싱턴 종이문화 교육원은 사범, 강사를 포함한 1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워싱턴 종이문화교육원 연락처: 240-252-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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