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MD CBMC 멤버십 드라이브 “비즈니스와 신앙 함께 지켜요”

 

비즈니스와 신앙이 함께 하는 고민을 하는 기독실업인(CBMC)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메릴랜드 CBMC(회장 이근봉)는 16일 후난매너 중식당에서 ‘Membership Drive Networking’행사를 갖고 지역 비즈니스 운영자 및 전문인들을 초청해 CBMC 역사와 사역, 간증을 나눴다. 이근봉 회장은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을 갖고 매주 수요일 아침 회원들이 말씀과 기도, 교제를 나누는 모임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간증에 나선 아론 장, 폴 백, 신현준, 한요한 신입회원들은 가정과 교회에서 비즈니스 관련 고민을 나누거나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다. 가정에 회사 일을 가져가지 말자는 생각도 있어 어려운 일이 생기면 혼자 해결하곤 했다. 그러나 CBMC 모임에 참여하면서 비즈니스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선배 경영인들의 조언은 미처 생각지 못한 일들을 깨우쳐 주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수요일 아침에 찬양과 기도, ‘만나(MANNA) 교제를 통해 재충전을 하고 주일까지 말씀 안에 머물며 비즈니스에서 주님을 드러내는 노력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특히 회원들 간의 교제를 강조했다. 보통 13-17명의 회원들이 말씀과 중보기도로 함께 하며 친밀해지고 조찬을 나누며 정을 쌓아가는 수요일 아침이 많이 기다려진다. 여기에 회원들이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어 정보와 조언을 구하기 쉬운 것도 장점이라고 했다. MD 지회는 변호사, 회계사, 보험, 융자, 건축, 환경운동가, 목사, 사업가, 여행사 사장 등 다양한 직업군이 함께 한다.

회원들은 비즈니스현장은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 크리스천의 정체성과 결단이 요구되고 평가 되어지는 곳이다. 기도하고 말씀보지 않으면 믿음과 비즈니스를 지키는 것이 쉽지 않다. 중보자로 동료로 함께 한다는 것에 큰 힘을 얻는다고 했다.

박승필 미주총연 사무총장은 일주일의 6일을, 10의 9를 주님께 묻고 쓰자. 매일의 비즈니스 속 삶을 바꿔 볼 것을 당부했다.

북미주 한인CBMC는 1975년 남가주 지회를 창립하고 1996년 하와이(제1차) 북미주대회 개회를 계기로 북미주 총연합회를 구성하였다. 현재 9개의 연합회와 43개 지회에서 약 800 여명의 회원들이 사역하고 있다. MD 지회는 동부연합회 소속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한 시간동안 김경태 CPA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주총연(박상근 총회장)과 동부연합회에서 후원하고 MD지회가 주관했다.

박성환 동부연합회장은 내달 2일(토) 오후 5시 워싱턴연합장로교회에서 ‘홈 커밍데이’ 행사를 갖는다. 지회창립 10주년을 기념하고 연합송년회로 열리는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회원과 초청자들은 식사와 교제를 나눈 후 사진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주소 : 4 E Rolling Crossroads, #211, Catonsville, MD 21228

문의 : (240)281-7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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