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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증경회장단 될 터” 신임 증경회장에 정인량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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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단은 20일 우래옥에서 총회를 갖고 정인량 목사(조이장로교회원로)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무에는 배현수 목사(워싱턴소망교회)가 임명됐다. 이날 총회는 회원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빠르게 진행됐다.

정인량 목사는 이제 증경회장단은 50대부터 80대까지 어우러져 있다. 이번 총회를 통해 교협에 새로운 리더들이 일어나는 조짐을 보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다. 지나가는 세월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앞으로 교협을 위해 새로운 리더들이 나타나 참신하게 교협을 인도해 주리라 믿는다. 좀 아픔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셨다고 생각을 하고 하나님께서 앞으로 그렇게 인도하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정용철 목사, 고 김종선 목사, 고 박관빈 목사, 고 김화일 목사, 고 이원상 목사 등과의 인연을 일일이 설명하고 그들을 기렸다. 특히 고 이원상 목사가 워싱턴청소년재단 설립을 위해 2만 5천 불을 전달해 지금까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세워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 목사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증경회장단으로 만났다. 이는 큰 인연이고 감사한 일이다.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모임을 갖고 기도와 교제를 나눌 것이다. 특히 기도하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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