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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로 한글을 ?" WAKS 교사 워크샵 호응 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WAKS, 회장 김명희)는 지난 19일 센터빌 소재 중앙한국학교(교장 박승식)에서 특별 교사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Korean Heritage Foundation(사무총장 주현영) 주최로 열린 미국 대학 내 한국어과 활성화를 위해 “ GaNaDa Flow” 공연 차 한국에서 온 나누리무용단과 아카펠라 MTM의 멤버들과 함께 ‘움직임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기 / 아카펠라로 재미있는 한국어 공부’를 주제로 진행됐다.
나누리무용단 강선미 단장과 아카펠라 MTM 김선동 대표는 통합예술교육그룹 ‘고래’의 멤버이며 공연활동뿐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노인 등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회문화예술공연을 하고, 특히 재미한국학교 학술 대회 때 한국학교 교사들에게 통합예술을 통한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 ‘한글 속 이야기, 이야기 속 우리 문화’ 등의 유익한 강의를 해 준 팀이기도 하다.
VA, MD지역10여 개 학교에서 40여명 정도의 교사가 모여 아카펠라로 한글 단어들를 여러가지 음을 통해서 학생들이 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실전과 체험하며 재미있는 한글 수업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간단한 탈춤 동작을 교사들이 직접 배우며 한국문화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탈춤 동작과 명칭을 익혔다.
김명희 회장은 다양한 교수 방법을 활용해서 학생들에게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인 수업을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참석 교사들도 교육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알았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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