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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원로목사회 18일 성탄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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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원로목사회(회장 명돈의 목사)는 12월 18일 오후 5시 30분 실버스프링 소재 벨라 시니어 데이케어센터에서 성탄 기도회를 개최한다.

지난 2016년 12월 25일 메릴랜드한인목사회의 후원으로 6명의 원로목회자들이 모여 창립 발기 모임을 갖고 초대 회장에 명동의 목사를 선출했던 MD원로목사회는 그동안 회원 확장과 조직의 내실을 기해왔다. 창립 1주년을 맞아 메릴랜드지역 교계 지도자 부부를 초청하여 상호 관심사를 논하고 지역 교계 활동을 격려코자 기도회와 만찬 모임을 갖게 됐다.

명돈의 회장은 미국은 주 단위의 행정체계이며 이미 주 단위로 조직되어 있는 기독교연합기관들의 활발한 대외활동이 효과적임이 증가되고 있는 시점에 메릴랜드 주 전체를 아우르는 은퇴 원로목회자들의 모임을 통해 현재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 주 경계가 분명함에도 단지 워싱턴이라는 상징적 지명 하에 확실한 정체성과 소속감을 갖지 못하는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시점에서 메릴랜드원로목사회는 보다 건설적이고 효과적인 지역 복음화 연합운동 격려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메릴랜드주 기독교계는 교회 연합 단체인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용주 목사) 와 교회협의회 소속 현역 목회자들 협의체인 메릴랜드한인목사회 (회장 박종희 목사) 를 중심으로 양 기관의 협조 요청에 따른 자문 역할을 감당하는 교협과 목사회 증경회장을 회원으로 하여 조직된 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 (회장 안인권목사)가 상호 유대관계를 갖고 교계를 이끈다.

또한 청년부흥을 목적으로 조직된 메릴랜드청년연합매치스트라이크 이사회는매년 교협 산하 청년연합회와 더불어 매치스트라이크 부흥집회를 개최하여 지역 젊은이들의 영적 부흥을 선도한다.

원로목사회 행사에 대하여 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 상임총무인 안계수 목사는 메릴랜드지역의 교회 부흥과 연합 활동에 앞장 서 헌신했던 분들이 은퇴 이후에도 계속해서 사랑과 격려로 연합사업에 동참하며 후원해 주심으로 현재 메릴랜드교계는 미 전역 어느 주 보다도 화합과 일치 속에 그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다고 전하며 원로목사님들이 후배들을 섬겨 주시는 행사를 개최해 주심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릴랜드원로목사회에서는 성탄기도회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12월9일까지 (443-472 7511) 로 사전 참석 예약해야 하며 교통편이 필요한 은퇴 목회자는 (301-956-0691)로 연락하기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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