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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센터, 6일 노인 재정관리 세미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조성목)가 12월 6일 (수)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복지센터 오피스에서 ‘안전한 노후 재정 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안전한 노후 재정 관리와 관련한 주제로 처음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피터림 변호사, 정윤진 우리 은행 본부장, 박신영 노인 학대 프로젝트 코디네이터가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위임장(Power of attorney), 유언장(Will) 그리고 후견인(Guardianship)과 관련된 법과 절차, 신용 및 금융 사기에 대한 예방, 또한 노인 재정 및 재산들과 관련된 경제적 학대 및 착취와 예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부터 노인 대상 경제적 학대/착취 및 사기를 주제로 워싱턴 한인복지센터 박신영 코디네이터가 강의를 진행하고, 오후 6시 30분 신용 및 금융사기 예방에 대해 우리은행 정윤진 본부장이, 오후 7시에는 안전한 노후 재정 관리를 위한 법적인 준비 (위임장/유언장/후견인 절차 중심)에 대해 피터 림 변호사가 강의를 이끈다.
최근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복지센터의 노인학대 피해자 프로그램에 등록된 피해자 중 약 40% 의 노인들이 위에 언급된 경제적 학대 및 착취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도움을 요청했다.
박신영 코디네이터는 “한인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 전체적으로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경제적 착취 및 사기가 심각한 이슈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한인 노인들의 경우 영어가 불편하고 정보화 기기 발달로 인해 재정 관리가 어려운 이유로 가족 혹은 지인에게 본인의 경제 관리를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법적인 절차 및 실제 사례 등을 통한 정보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역사회 자원에 대한 정보를 얻음으로써 은퇴 이후의 안전한 노후 재정 관리에 대하여 철저한 준비를 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된다.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나, 선착순 40명 사전 예약자에 한한다.
문의 및 예약: (703) 354-6345 워싱턴한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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