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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센터 기금 '차곡차곡' 200만 불 목표중 81만 불 만 남았다.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건립을 위해 20불 멤버십운동부터 거액의 기부자까지 힘차게 달린 2017년이다. 200만 불 모금을 목표로 달려온 건립추진위원회(KCCOC, 간사 황원균)는 30일 페어팩스 정부청사에서 정례모임을 갖고 현재 모금액이 119만 달러로 목표액에 81만 달러가 부족한 상태라고 밝혔다. 연말 Tax시즌을 맞아 501c 세금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잠재 기부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명철 기금모금위원장은 11월 30일 현재 모금액은 1,187,639.83달러(약정 66만불 포함)이며, 현금은 527,639.83달러이다. 여기에는 이날 이은애 멤버십 위원장의 전달 금액인 3,261불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라고 밝혔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명예의장 섀론 불로바 페어팩스카운티수퍼바이저 의장은 추진위의 다양한 모금운동을 격려하며 카운티 정부차원에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랄프 노텀 주지사 당선자가 선거 운동 당시 한인커뮤니티 센터 건립에 적극 돕겠다고 했다는 말을 전하자 노텀 당선자는 약속을 지키는 분이다. 추진위가 구체적인 부지나 건물 리스트를 마련해 도움을 요청해 볼 것을 권했다. 추진위도 주정부나 카운티 정부 관할의 부지나 건물, 개인 소유의 빌딩 등 다각적인 방향에서 적극 찾아 나선다. 노텀 주지사 당선자의 약속과 블로바 의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한인커뮤니티에 높아진 신뢰를 바탕으로 강 드라이브에 나선다.
황원균 간사는 내년 타운 홀 미팅을 통해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에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진행상황과 관심을 촉구한다. 이날 섀론 불로바 의장에게 커뮤니티센터와 관련해 보다 구체적이고 진전된 특정한 아젠다를 갖고 올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2017년 한 해 동포 여러분이 멤버십, 고액 기부, 음악회 등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신뢰와 참여를 아끼지 않으셨다고 격려했다. 또한 모든 기부자들의 성함은 센터에 영구 보존 될 것이며 고액 기부자들에게는 기부자 이름으로 명명된 기념, 흉상 등을 건립해 후세에 이름을 길이 남길 것 이라고 밝혔다.
이은애 멤버십 위원장은 센터건립에 멤버십으로 참여하고 고액 기부로 참여한 동포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불씨가 되어 센터건립의 염원이 이뤄지길 바란다. 지난 2014년부터 매달 한 번도 빠짐없이 기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준 동포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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