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MD 캐그로와 한인회 , 볼티모어 주민에 한인사랑 전달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와 메릴랜드캐그로(KAGRO, 회장 김도민고)는 2일 볼티모어 소재 마운트 호프 침례교회에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날 굿사마리아와 한인 봉사자 30여명과 호프 침례교회 도날드 베이츠 목사와 성도들은 함께 이웃들에게 음식과 옷, 그리고 말씀을 전하며 한인사회의 사랑을 전했다.
김 도민고 캐그로 회장은 올해 처음 시작했는데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 내년에는 볼티모어 여러 지역에서 행사를 하며 소통을 할 생각이다. 한인상인들이 단지 장사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백성옥 한인회장은 캐그로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 볼티모어에서 30년동안 비즈니스를 해 온 사람으로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고 한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일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마운트 호프침례교회 도널드 베이츠 목사는 아프리칸 아메리칸과 아시안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돕고 이해하며 보다 나은 사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커뮤니티가 되길 바란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커뮤니티에 좋은 봉사와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이번 행사를 마련한 한인단체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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