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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평통, 연방상하원의원실 방문 "한반도 전쟁 아닌 평화-평창 평화올림픽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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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윤흥노 회장, 이하 민주평통)는 7일 오전 한반도에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실현해야 한다는 취지와 평창 올림픽을 평화의 올림픽으로 만들자는 목적으로 연방 상·하원 의원실을 방문했다.
민주평통 국제협력분과와 대외협력분과가 중심이 된 ‘민주평통 의회방문팀’은 제리 코넬리 , 존 사반스, 제미 레스킨 등 연방하원과 타드 영, 벤 카든, 론 존슨, 크리스 머피, 크리스 벤 홀렌, 토드 영 상원의원 등 연방 의원실을 방문했다.
민주평통은 이번 의회 방문을 통하여 “엄중한 한반도 상황을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결국 대화와 협상이고, 문재인 정부의 정책도 이것에 맞춰져 있다” 고 설명하고
“미주에 있는 한인들은 의회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고, 더 이상의 강 대 강 대결이 아닌 현실적이고 유일한 방법인 대화와 협상을 위한 길에 남과 북 그리고 미국이 나서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민주평통은 “다가오는 평창 올림픽을 한반도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한 한국정부의 노력에 미 의회도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의원실에 평창올림픽 홍보인형을 전달했다.
제리 코넬리, 존 사반스, 제미 레스킨 하원의원과 크리스 반 홀렌 상원의원 등은 직접 미팅에 나와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한인들의 의견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버지니아 연방 하원 의원인 제리 코넬리 의원은 “DMZ 근방 서울 수도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전쟁을 방지해야 하며 또한 북한에 압력을 주는 동시에 북한이 원할 만한 ‘당근’을 찾아 해결책을 생각해 봐야 한다”며 “외교적 대화와 협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주평토 의회방문팀의 팀장을 맡은 서혁교 수석부회장은 “많은 의원실 관계자들이 북핵 문제에 대해 제재와 압박도 필요하지만 결국은 외교적 노력을 통해 이 상황을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데에는 같은 목소리를 냈다”고 전했다.
민주평통은 “18기 들어 처음 준비한 연방의회 방문에 성과가 있다고 판단하며 앞으로도 의회방문팀을 중심으로 자주 의원실을 찾아가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의회방문팀에는 윤흥노 회장과 이재수 간사를 비롯하여 서혁교, 정현숙 부회장, 정찬수 위원장, 박준형, 조성태 부간사 이현우 부총무 이정민 부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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