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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정현숙-안수화 후보, "봉사의 힘-격려 응원 메시지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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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메릴랜드한인회장 선거에서 현직 회장에 도전장을 낸 기호 2번 정현숙(정) –안수화(부) 후보들의 저력이 만만치 않다. 몽고메리한인회 회장과 이사로 호흡을 맞춘 두 후보는 11년만의 경선으로 한인들에게는 메릴랜드 한인회를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고 유권자로서 투표 참여의 기회를 주고 있다.
기호 2번 정현숙 회장 후보는 미 정부기관에 정치적 영향력을 키워 한인들의 권리를 찾아주고 억울함을 대변하며 차세대들이 주류사회에 자리 잡도록 큰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한다.
정 후보는 몽고메리한인회장 당시 차세대인턴십프로그램으로 한인 2세들을 주류정치와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해왔다. 또한 주 상·하원 장학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한인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장학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한인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차세대의 주류정치 참여에 이어 워싱턴 일원의 시니어센터와 교회, 한글학교에서 오랫동안 무료강좌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는 정 후보가 다양한 연령대의 지지층을 갖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현 주 아태자문위원이기도 하다.
후보자 광고가 나가고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 전화를 해 주고 있다. 타 주로 이사를 가서 투표는 할 수 없지만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가 하면, 예전에 무료강좌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꼭 가서 투표하겠다는 전화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정 후보는 몽고메리한인회장이외에도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에서 교육위원과 수석부회장 등으로 한인회 경험이 6년이 넘는다. 한인회의 메커니즘을 안다. 각 한인회 고유의 역할과 장점은 살리고 메릴랜드 한인회와 공동으로 진행해 더 많은 시니지 효과나 한인들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수화 부회장 후보는 비즈니스가 있는 볼티모어와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싶은 마음으로 출마했다며 많은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안 후보는 에덴감리교회 선교부에서 봉사해 왔다.
기호 2번 정현숙(정)-안수화(부)회장 후보 공약은 ▷ 미래지향적 인턴십으로 차세대 지도자를 지속적으로육성하겠습니다 ▷ 메릴랜드 한인회 그랜트 유치하겠습니다▷ 어렵고 소외된 한인들을 돕는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실천하겠습니다▷무지개종합기술학교 다양한 프로그램 유치▷투명한 재정보고 약속하겠습니다 등이다.
정현숙-안수화 후보 관련 문의 (202)607-021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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