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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한인회장 선거 유권자 권리 귀하게 행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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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메릴랜드한인회 회장선거가 빠듯한 선거일정에 선거장소 논란 등으로 잠시 긴장국면에 들었으나 이제는 선거를 잘 마무리하자는 분위기다.
선거는 오는 10일(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실버 스프링 소재 워싱턴 스펜서빌 한인재림봉사센터(15930 Good Hope Rd., Silver Spring, MD 20905)에서 치러진다.
다행히 8일 오전 선관위는 온창운, 전상준, 김동국, 전강미, 우지희 등을 선거관리위원으로 보충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충휘 선거관리위원장과 이태수 위원, 회계 김수미 씨가 이들과 함께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선관위는 유권자들에 투표절차 안내 포스터를 통해 투표를 위해 신분증 지참을 당부했다. 신분증으로 운전면허증이 없으면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공과금 영수증을 함께 제시하면 된다. 투표자격은 1999년 12월 10일 이전에 출생한 한국계 메릴랜드 주민이면 된다. 이번 선거는 양 후보 모두에게 기동력 싸움이다. 선거장소 논란이 일었듯이 투표소에 어느 후보지자들이 능동적으로 찾아오느냐가 관건이다. 거리상 20분 이상 운전을 하고 가서 투표를 할 만큼 우리 한인들이 한인회에 충성도가 높지 않다. 이런 이유로 후보들은 차량을 준비해 유권자들의 편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선관위는 선거인 명부가 없다는 점을 이용한 불법선거를 막기 위해 투표자들에게 지워지지 않는 손도장을 찍게 하고 지워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이어 투표 절차의 모든 과정은 각 후보자가 추천한 사람들이 참관인으로 함께 참여한다. 선거를 위해서는 먼저 신분증을 제시하고 선거인 명부에 서명한 후 투표용지를 받는다. 다음은 선거도우미로부터 투표도장 찍는 곳에 대한 안내를 받고 기표소에 들어간다. 기표소에서 지지 후보의 명단 아래 네모 칸 안에 도장을 정확하게 찍은 후 투표지를 접어서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유권자들은 자신의 귀중한 한 표가 무효가 되지 않도록 기표소에서 지지 후보자 한 명에게만 정확하게 도장을 찍어야 한다.
메릴랜드한인회가 한인사회의 모범이 되는 한인회로, 또한 한인사회의 권익신장과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후보는 누구인지 한번 더 생각하고 모처럼의 경선으로 찾아온 유권자 투표 기회를 귀하게 행사하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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