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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기협(KSEA) 경력개발 워크샵 "성공과 사회적 기여 함께 고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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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KSEA, 회장 서은숙)가 미국 내 과학기술분야에 종사하는 젊은 연구자들의 경력개발을 위해 개최한 “과학기술전문인 경력개발 워크샵”(Scientists’ and Engineers’ Early-career Development, SEED)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쳤다. SEED 워크샵은 지난9일과 10일 양일 간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재미과기협 본부에서 개최됐으며, 과학기술 전공 박사후 과정 혹은 졸업을 앞둔 박사과정, 조교수, 초급경력의 연구원 등 70여명의 젊은 한인 과학기술자들이 참가했다.
개회식에서는 SEED 워크숍 좌장인 뉴욕시립대학 장석주 교수의 개회사와 서은숙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장현호 주미대사관 경제공사가 축사를 통해 워크샵에 참석한 젊은 과학기술자들을 격려했다. 한국의 과학기술연구원 KIST 원장을 역임한 한홍택 UCLA 명예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앨런 머스크 테슬러 CEO 를 예로 들면서 “젊은 한인과학기술자들이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공 뿐아니라 사회적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 김재훈 보잉 기술이사, 김형준 카네기멜론대 교수, 김희용 NIH 수석연구원, 지청룡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교수, 마이클 조 아이오와 대 교수, 프랭크 리 드렉셀 대 교수, 최영배 리젼츠 대 교수, 버틀랜드 리 클램슨 대학 명예교수, 정유/가스 회사 Schlumberger 의 알렉스 리 신상품개발 매니저, 박선규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교수, 남창수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교수 등이 강사와 패널, 멘토로 참여하여 직장내 경력개발을 위한 전략을 강의하고 참가자들과의 토론에 나섰다.
기조강연후 전공별로 진행된 3개 병행세션에서는 재미과학기술 석학과 임원급으로 구성된 멘토들로부터 실질적 경험 전수와 동료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이번 SEED 2017워크숍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국 과학 기술계에서 효과적인 대화, 발표, 그리고 자기홍보 방법 ● 박사후 과정의 연구원들과 조교수급 참가자들을 위한 그랜트 제안서 작성 방안 ● 연구비 취득 방안 ● 학계 경력을 위한 워크샵 (채용 신청/종신직 취득/승진/수행 평가 준비 방안,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 방안) ●학계 와 연구기관, 기업체, 공공서비스 채용 정보 공유 및 동료 과학기술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방법 등이 포함됐다.
한편, 1971년 69명의 한인과학자들이 워싱턴 DC 에 모여 결성된 KSEA 는 현재 미 전역에 70개 지부를 두고 한미 간 과학기술협력 사업과 과학인재 양성 활동에 중점을 두면서 모국과 재미 한인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12월 개최되는 SEED 워크숍은 지난 2013년 젊은 한인과학기술자들에게 연구비취득 방안과 취업 및 승진 요령 등 유용한 정보와 실질적인 조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질적.양적 성장을 거듭하면서, 참가자들이 학계 및 연구기관, 기업체,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우수한 경력을 쌓을수 있는 터닝 포인트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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