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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평화올림픽" 미 의회 홍보에 응원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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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미주한인들이 직접 나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위원들과 평창동계올림픽 자문위원들은 11일 미의회 상·하원의원 101명의 의원실을 방문해 홍보지를 전달하고 평화로운 한반도 평화 올림픽을 홍보했다. 이어 레이번 빌딩에서 하원의원 및 의회보조관, 한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평창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
에드 로이스(CA, 39) 하원 외교위원장은 평창동계 올림픽과 관련해 북한이 돌발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올림픽 정신을 존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한국에서 열리는 전세계인의 겨울 축제 평창동계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권한다고 말했다.
루실 알라드(CA, 40) 하원의원도 남편이 한국전 참전용사로 한국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여러분과 같이 평창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황원균 미주평통 부의장(평창동계올림픽 자문위원 및 홍보위원)은 주변국가와 미국에 평창동계 올림픽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화올림픽이라는 인식과 홍보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참석 의원과 보조관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주류사회의 다각적인 홍보로 나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흥노 워싱턴 평통회장과 김동기 총영사도 참석 하원의원과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을 소개하고 수호랑과 반다비 등의 마스코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홍보에 나섰다.
의회 빌딩에서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를 보고 참석했다는 아일린 스트릿 미디어 종사자는 한국에서 원어민 교사 경험이 있어 한국 뉴스에 관심이 있다며 한국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연령층에 맞는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홍보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이재수 워싱턴평통 간사와 공동 사회를 본 폴라 박 평창올림픽 자문위원 대표는 춘천이 고향인 자신은 이번 강원도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다른 감회가 있다. 강원도는 동계 스포츠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 음식 등 올림픽을 찾는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연방상하원 방문에는 스티브 리 미주평통 간사와 폴라 박 자문위 대표, 이윤보, 김미자, 김유숙, 임소정, 최은희, 이인갑 평통위원 등은 30명의 연방 상원의원과 71명의 하원의원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며 홍보에 나섰다.
한편 제 23회 평창 동계 올림픽은 2018년 2월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개최되며 평창에서 개·폐회식과 대부분의 설상 경기가 개최되고 강릉에서는 빙상 종목 전 경기가 그리고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평창 올림픽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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