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오바마케어 갱신이 오는 15일(금)에서 22일 (금)로 마감일이 일주일 연장된다.
오바마케어에 가입하고 2018년 1월 1일부터 가입된 건강 보험이 발효하기 위해서는 22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날까지 등록을 마치지 않으면 이사, 신분 변화 또는 소득 변경등의 특별한 경우 외에는 내년도 공개 가입기간까지 갱신이 불가능하다.
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경우에는 가구당 소득의 2.5%의 벌금이 여전히 남아있으므로 아직까지 보험 갱신을 하지 않은 경우 기간이 연장된 만큼 갱신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조성목)는 메릴랜드 주 정부가 지정한 오바마 케어 공식 등록 기관으로 메릴랜드 주민의 오바마케어 안내 및 상담, 등록까지의 전 과정을 현재 돕고 있다.
문의 및 예약 워싱턴 한인복지센터 (240)683-6663 / (240)847-717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