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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지역사회 사랑나눔 ‘글로컬 미니스트리’-광야선교회 차량구입 1만불 마중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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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목사)가 지역사회에 다가가는 모습은 보는 것으로 듣는 것으로도 행복하다. 이 교회는 한인들만의 한인교회안의 주님의 사랑이 아닌 한인을 넘어 교회 문밖을 넘어 지역사회를 꾸준히 돌아보고 사랑을 나누는 글로컬 미니스트리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김영호장로(사회복지사역원)는 열린문 교회의 글로컬 미니스트리는 지역사회와 타민족을 섬기는 사역으로 러브헌던팀과 지역사회봉사팀, 그리고 선교위원회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영어권 교회와 한어권 교회, 여기에 젊은이 공동체 넥스트가 이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사회복지사역원의 러브 헌던( Love Herndon) 팀은 교회의 주소지가 있는 헌던에 주거하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3년째 섬기고 있다. 새학기에 학용품 전달과 함께 저녁을 굶는 아이들을 위해 하교시에 저녁식사를 챙기는 사역도 했다. 홈리스 사역을 영어권 교회와 한어권 교회가 함께 하고 젊은이 공동체인 ‘넥스트공동체’는 여름 단기선교로 섬긴 필라델피아 우버스트리트에 추수감사절 행사와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섬김을 펼치고 있다.

선교위원회는 스털링에위치한 아랍 교회의 교회학교를 돕고 있으며 볼티모어의 아랍권 난민 어린이들에게 성탄 선물을 나눌 계획이다.

이런 글로컬 사역에 동참하면서 성도들의 자발적인 헌금도 이어졌다. 지난해 광야 선교회를 방문하여 노숙자 사역을 섬겼던 한 성도는 추운 겨울 노숙자들을 위한 차량 구입에 대한 필요를 듣고 헌금을 드렸다. 열린문 교회 사회복지사역원은 여러 성도의 마음을 모아 만불의 헌금을 차량 구입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헌금했다. 지난 주일인10일 오후3시, 워싱턴 DC의 프랭클린 파크에는 노숙자의 수만큼 40여명의 열린문 교회 성도들이 동참하여 예배드리고 식사를 나눴다. 추운 날씨에도 헤어컷 봉사와 사랑의 외투 나누기사역도 진행했다.

차량 구입 헌금을 전달한 음연재 지역 봉사팀장은 기금이 더 채워져 차량구입을 통해 노숙자들이 복음을 듣고 위로와 새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야선교회 나운주 목사와 옥세준 목사의 주일 오후 3시의 노숙자를 위한 예배와 사역은 워싱턴 DC의 도시 문화 변화와 한인 비지니스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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