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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메릴랜드 한인회, 송년잔치 제대로 '흥 났다'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회장 김인덕)는 16일 몽고메리카운티 군청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일원의 한인단체장과 한인들이 대거 참석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인회에 힘을 실었다. 행사는 이향우 준비위원장의 개회 선언과 허권 목사의 개회기도, 이하은 (5학년)학생의 미국가와 애국가 제창에 이어 인사말과 축사로 이어졌다.
 

김인덕 회장은 “2017년 한인회 임원 모두가 미약한 환경에서 정말 열심히 일했다”며 “2018년 새해에는 한인들의 힘을 더 모으고 단단히 굳히며 점점 탄탄한 메릴랜드 총 한인회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30주년 동안 한인사회와 지역사회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몸은 낮추고 차세대와 소통하고 격려하고 나누자는 슬로건 대로 잘 실천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시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백성옥 메릴랜드한인회장은 “ 전직회장님들을 모시고 30주년 기념행사를 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일전에 본의 아니게 선관위에서 공정성을 지킨다고 양 후보의 중간 지역을 하다보니 여기에 온 것이지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두 한인회가 더욱 공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인덕 회장과 황재경 이사장, 이향우 준비위원장 및 임원들에게는 주지사와 주의회 표창이 전달됐다.
기념식 후 만찬과 이어진 여흥시간은 한해의 시름을 모두 잊고 연예인들의 재치있는 입담과 노래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더욱이 푸짐한 상품으로 공연과 상품 증정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첫 주자로 송주하 씨의 흥겨운 댄스 무대로 시작한 공연은 옛 장마당에서 본 듯한 각설이 유달산이 관객들과 찰떡 궁합을 보이며 분위기를 띄우고 나훈아를 닮은 나훈나 씨는 한인들에게 나훈아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멋진 무대를 연출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한인들이 무대에 나와 기차를 만들며 또하나의 추억을 쌓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특히 이날 참석 한인들은 한국왕복권에서 맛사지기, 보약, 쌀 등 추첨을 통해 거의 모든 한인들이 선물을 받았다.
이날 김영천 워싱턴한인연합회장, 은영재 한미여성재단회장, 김미실 미주한인재단-워싱턴 회장,이병희 전 재향군인회장, 손경준 6.25참전용사회장, 이옥희 영남향우회장, 크리스티나 포이 MD 주지사 행정 수석보좌관, 아이크 레게 몽고메리카운티 군수, 수잔 리 MD 주상원, 데이빗 문 MD주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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