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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이웃에 직접 영향 주는 정치에 관심을" KAGC 차세대 간담회



 
한인풀뿌리컨퍼런스(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KAGC)는 18일 애난데일에서 ‘정치력 신장을 위한 차세대 간담회’를 열고 한인의 정치력 신장과 결집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워싱턴 지역 한인 젊은이, 평통차세대 분과위원, 재외동포재단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워싱턴지역 차세대 지도자 등이 참여하여 미 주류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를 위해 선거참여를 통하여 한인의 힘을 보여주자는 취지로 내년 중간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마련된 자리이다.
김동기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미국 동포의 핵심 정책중 하나가 한인의 정치력 신장에 따른 방향 설정, 활동 계획, 네트워크 확장이라며 나에게 어떤 혜택으로 돌아오는지 적용시키면서 정치를 협회의 개념으로만 생각지말고 직접적으로 나와 내이웃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 앞서 시민참여센터(KoreaAmerican Civic Empowerment, KACE)에서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한인 이민역사와 소수 민족이 왜 정치참여가 필요한지에 대한 비디오를 시연했다.
송원석 사무총장은 한인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한국과 미국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 정치력 신장은 중요하다면서 차세대들의 정체성 확립과 거주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모범적으로 참여하는 적극성을 보여야한다고 강조했다.
장성관 프로그램 디랙터는 한인의 정치력 신장이 길고 힘든 과정이라 생각하지만 풀뿌리운동을 통해 시민참여, 지역사회 정치참여 등 계속해서 교육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우태창 버지니아한인회 회장과 이재수 민주평통 간사가 함께 자리해 실질적인 노력 즉 한인의 투표참여와 풀뿌리운동이 자리매김하여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전했다.
북한 인권운동을 10년째 이여오고 노동부에서 일한다는 크리스틴 한씨는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자주 교류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다른 참석자는 각자의 직업과 생활도 중요하지만 커뮤니티를 돌아보고 한인의 목소리와 이슈를 분명하게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의 네트워크 구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다.
KAGC에서는 앞으로 연방의회 인턴십 프로그램과 연방의회 위원들과의 소규모 컨퍼런스 등 차세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중이며, 이날 행사는 주미대사관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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