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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경찰 초청 안전 세미나 "일상 속 범죄 타겟이 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이 중요"



 
“연말연시 택배가 집 문 앞에 놓여있고 차량 안에 귀중품을 놓고 내리는 경우는 범죄의 타겟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난 16일 콜럼비아 소재 남스태권도(사범 남정구)에서 열린 연말연시 한인경찰 초청 응급상황 대처 안전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그저 놀랄 뿐이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상영한 감시카메라에 잡힌 날치기, 강도, 도둑 등의 모습을 직접 보며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자각 하는 시간이었다.
안전을 예방이 중요하다. 먼저 타인으로 하여금 범죄유혹이 일지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주변을 늘 잘 살피고 무엇보다 안전한 것은 각 주택에 보안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이다. 워싱턴DC에서 근무하는 한인마이클 김(교통경찰, 7년 경력)경찰은 이들은 2-3명씩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행동이 굉장히 민첩하다. 또한 이들은 흉기를 휴대하는 경우가 많아서 위험하다. 사전에 이들이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고 만약의 상태에 맞닥뜨리면 그들의 인상착의를 잘 기억하기 바란다고 했다.
경찰에 신고할 때 먼저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말해야 도움이 된다. 또한 성별, 인종, 키와 몸무게는 먼저 자신의 키를 말하고 상대방이 나보다 어떻다고 설명하면 경찰의 이해에 도움이 된다. 또한 복장은 어땠는지, 그외 설명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설명해 주면 범인 검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황에서 자신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먼저 주변을 살펴 현위치를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가정폭력과 음주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음주운전의 심각성과 가정폭력의 해악을 설명했다. 이날 대부부 어린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마약이나 총기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깊게 다루지 않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하워드한인회 알렉스 김 회장대행은 우리 생활에 밀접하고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안전에 불안감을 갖고 있던 한인들에게 더 많은 정보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차후에도 행사를 지속하는 방안을 마련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정구 사범은 이번 행사는 도장에 다니는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계속해서 총기사건이나 기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요령 등을 문의해 와서 DC경찰인 학부모에게 상의를 했다. 이에 흔쾌해 세미나를 열겠다고 연락해 오늘 행사를 갖게 됐다. 앞으로 DC와 하워드카운티 등 우리 한인들의 안전을 위해 강연과 세미나를 진행할 사람을 물색 해 안전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소 9179 Red Branch Rd., # G Columbia, MD 21043
문의(443)851-5522 남정구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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