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MD한인목사회,사모들에 감사와 사랑 듬뿍 전했다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안창훈 목사)는 25일 실버스프링 소재 벨라 시니어 센터에서 사모 위로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메릴랜드 사모와 목회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윷놀이를 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안창훈 목사는 “목회 사역의 뒤에서 남모르는 희생과 수고하신 사모님들을 모시고 위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인사했다.

설교를 맡은 나광삼 목사(증경회장)는 ‘하나님의 섭리와 현실’(마2:1-12)을 주제로 예수님이 최악의 현실에서 최고의 승리와 영광을 올려드렸듯이, 사모님들이 목회자의 뒤에서 좁은 길 생명의 길을 갈 때 하나님이 새롭고 축복의 길을 열어 주시리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이어 안창훈 목사는 직전 회장인 권덕이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예배를 마치고 목회자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사모들에게 직접 음식을 전달하며 그간의 내조와 섬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만찬 후 박종희 목사(제1부회장)의 진행으로 목회자 부부들은 편을 나눠 윷놀이와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푸짐한 경품과 선물이 제공됐다.

한편 메릴랜드 교계 소식으로 내달 3일 오전 8시 락빌 소재 아름다운교회(안계수 목사)에서 메릴랜드 기독교 지도자협의회 조찬기도회 소식 및 내달 8일 오후 6시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에서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신년 감사예배를 드린다고 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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