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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스미소니언의 프리어&새클러 박물관에 향후 5년간 100만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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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스미소니언 재단의 아시아 전문 박물관인 프리어&새클러 박물관에 2018년부터 향후 5년간 한국실 및 한국 관련 사업을 위해 약 100만 달러를 지원한다.
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은 지난 해 12월 15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대리하여 프리어새클러 박물관과 지원협약을 맺고, ▷국립 중앙 박물관과 협업, 국보급 문화재 특별전시 추진, ▷박물관의 한국실을 전담하는 인력 채용, ▷매년 한국영화 축제 개최 ▷한국 문화예술 관련 공공 프로그램·학술회의·세미나 등의 개최 ▷한국 관련 아웃리치 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지원협약 체결식에서 박명순 원장은 “이번 문화 체육 관광부의 지원협약이 양국의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위한 토대가 되기를 바라며, 향후 프리어&새클러 박물관의 한국 관련 진흥 사업을 유지하고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이번 지원협약 체결은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를 더욱더 강화할 것임을 강조했다.
프리어&새클러 박물관의 키이스 윌슨 (J. Keith Wilson) 큐레이터는 “이번 지원협약 체결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스미소니언의 아시아 미술 박물관으로서 프리어&새클러 박물관은 항상 한국 미술을 소장품에 포함시켜왔다. 이번 지원협약 체결을 통해 프리어&새클러 박물관은 한국 국보급 문화재 특별전시를 개최, 한국의 우수한 문화재를 현지 관람객들과 공유하며 한국 예술에 대한 학술적 이해를 높이고 한국 예술과 문화의 탁월한 풍요로움을 소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이번 지원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미국을 대표하는 박물관인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협력, 우수한 한국 문화를 미국 현지에 소개하고, 다양한 한국 관련 프로그램 개최를 통해 한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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