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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카운티 "미주한인의 날" 선포



 
하워드카운티 의회와 하워드카운티 군수 앨런 키틀맨은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선포문을 발표했다. 지난 2일 하워드카운티 의회는 2018년 회기를 시작하며 첫 일정으로 지역 한인단체장들에게 한인의 날 선포문을 전달했다.
메리 케이 시가티 의장은 1903년 1월 13일 미주 한인 이민이 시작된 이래 한인들은 미 사회에 의료, 과학, 체육,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하워드카운티에는 4%가 넘는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메릴랜드 주에서 가장 높은 한인밀집지역이다. 이어 하워드카운티에는 170여 개가 넘는 한인비즈니스가 있으며 이는 지역경제 발전과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선포했다.
또한 미주 한인의 날 115주년을 기념하고 미국의 다양성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기리고 이 선포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워드한인시니어센터(회장 이관우), 하워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한창욱),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회장 주상희) 등에 선포문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케빈 볼 부의장, 그레그 폭스, 제니퍼 이라사, 존 웨인스타인 의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오는 12일 (금) 오전 10시 앨런 키틀맨 군수는 사무실에서 한인의 날 선포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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