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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평통 '남북대화 재개 조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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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이하 평통, 회장 윤흥노)는 5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이어 문재인 정부의 대화 재개 조치에 크게 환영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논평은 평통 윤흥노회장외 임원진 일동의 이름으로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는 김정은 조선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단 파견, 남북 당국자 회담, 민간교류 재개 의사등 남북관계에 대한 전면적인 평화 조치를 취하겠다는 발표와 문재인 정부가 즉각 긍정적으로 화답한 것에 기쁜 마음으로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평통은 “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의 제전으로 만들어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나아가 동북아시아 평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거듭 밝혀왔다”며 “민족화해와 상생의 길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미정부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2018년 평화와 통일의 문을 여는 계기를 만들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2018년 새해에도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과 보조를 맞추며 힘차게 출발할 것이라는 포부도 전했다.
한편 평통은 오는 7일 확대임원진회의(정책회의)를 통해 2018년 사업을 결정하고, 오는 20일(토) 타이슨 코너 힐튼 호텔에서 자문위원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정기회의 및 신년하례식을 개최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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