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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무공 이순신 글짓기, 최우수상 최하영 (디트로이트한국학교) 당선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전국회장 이승민)와 이순신 미주교육본부(본부장 이은애, 이사장 이내원)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충무공 이순신 글짓기 공모전 최우수상의 영예는 미시건 디트로이트한국학교에 재학하는 최하영(12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미주 14개 지역 136명이 참여해 충무공 이순신에 대한 높은 관심과 뛰어난 글쓰기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이 수상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다 4일 오후에야 최종 수상자 19명의 명단을 선정했다.
NAKS이승민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충무공 이순신에 대한 관심을 고양시키고 2세들이 미국에 살면서 누구를 본받고 누구의 정신과 얼을 배워가는 것이 좋을지를 잘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고 심사위원들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참가학생들의 실력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문형 심사위원장 최우수상 이외에도 옥포상, 한산상, 명랑상 3개 부분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씩 선정하고 보통 한 작품당 4-5번씩 읽으며 신중하고 깊이있게 심사했다. 정보화 시대가 되어서 참가학생들의 수준이 상향평준화 되었다. 이로 인해 수상자 선정에 고심을 많이했다. 반면 일부 학생들은 글은 뛰어난데 이순신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이용해 글을 쓴 경우가 있었다. 내년에는 미주교육본부에서 제공하는 검증된 정보를 사용할 것을 당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상은 최우수상(거북상) 1명 1천 달러이며, 옥포상, 한산상, 명량상은 각각 대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이며 상금은 500불, 200불, 100불씩 수여한다. 수상자 명단은 5일 재미한국학교 홈페이지(https://www.naks.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옥포상 금상: 유하늘(3) 애틀란타한국학교(동남부), 은상: 이마리벨(4) 하상한국학교(중서부), 김세현(4) 델라웨어한국학교(동중부) 동상: 함지훈(4)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동중부) 서예준(4) 에덴스한인침례한국학교(동남부), 유도준(3) 에덴스한국문화한국학교(동남부)
▶한산상 금상: 임단아(5) 새하늘한국학교(북가주), 은상: 조아라(7) 임마누엘한국학교(워싱턴), 주민영(8) 열린문한국학교(워싱턴), 동상: 권민호(7) 다솜한국학교(북가주), 주민하(8) 열린문한국학교(워싱턴), 구지현(8)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동중부)
▶명랑상 금상: 주하늘(10)열린문한국학교(워싱턴) 은상: 이세현(9) 템파통합한국학교(플로리다), 이새해(9) 애틀란타한국학교(동남부), 동상: 진용준(10) 냇가에심은나무한국학교(동남부), 박지연(9) 사랑한국학교(동북부), 이스텔라(9)지혜한국학교(워싱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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