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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건 MD주지사 '115주년 미주한인의 날 선포' 및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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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는 8일 애나폴리스 주청사에서 115주년을 맞는 미주한인의 날 선포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호건 주지사는 김동기 총영사에게 미주 한인의 날 선포문을 전달했다.
메릴랜드 주정부는 1903년 1월 13일 한인 이민 선구자 102명이 갤릭호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사탕수수 농장 노동자로 하와이에 첫발을 내디딘 날을 기념해 미국에서 처음으로 주차원에서 3년째 ‘미주한인의 날’을 공식 선포하고 있다.
호건 주지사는 미주 한인이민자들의 미 주류사회에서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 한인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한인사회는 MD주의 문화적 다양성과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했다. 이어 오는 2월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적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호건 주지사가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 날을 공식 선포하고 한인지도자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또한 이번 평창올림픽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참가하는 토머스 홍 선수가 메릴랜드주 출신으로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 이어 김 총영사는 유미 호건 여사와 참석자들에게 ‘KOREA REBORN’ 책을 선사했다.
이날 워싱턴한인연합회 김영천 회장, 김용하 부회장, 박을구 이사장, 백성옥 메릴랜드한인회장, 김인덕 메릴랜드총한인회장, 하워드한인회 알렉스 김 회장, 김덕춘 전회장, 미주한인재단-워싱턴 김미실 회장, 로사 박 부회장, 은영재 한미여성재단회장, 정현숙 주지사 아태자문위원, 장일순 코암팩 회장 등 다수의 한인단체장들이 참석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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