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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재단-워싱턴, 115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평창올림픽 홍보도 톡톡"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김미실)은 10일 DC소재 레이번 하원빌딩에서 115주년을 맞는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연방하원 빌딩에서 한국전통문화 공연과 워싱턴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한파 연방의원들이 미주한인의 날 축사를 전하고 평창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미주한인의 날은 2005년 미 연방상하원에서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인들이 갤릭호를 타고 하와이 사탕수수 노동자로 도착한 날을 기리기 위해 미주한인의 날로 제정 공포했다.
김미실 회장은 2004년 미주이민 100주년 기념식 이후 탄생된 미주한인재단이 매년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앞으로도 그 역사를 이어가며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조윤제 주미대사가 대독한 축전을 통해 동포사회의 역량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차세대들이 한민족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 하겠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트 미 대통령도 짐 피셔 미 한국전참전용사회 사무총장이 대독한 축전을 통해 115년 전 미주한인이민이 시작 된 이래 한인들은 미국 사회발전과 안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김진국 평통청소년분과위원장과 해나 김 727대표의 사회로 JUB문화예술재단(원장 변재은), 디딤새한국무용단(원장 정수경)의 우아하고 다이나믹한 전통무용공연과 워싱턴 소리청(대표 김은수)의 강강술래로 무대를 열고 민병철 미주한인의 날 기념축전 대회장(선풀재단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양성전 목사(국회의원 조찬기도위원회 지도목사)의 개회 기도에 이어 에드 로이스(공화)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을 비롯해 제리 코널리(민주, VA), 주디 추(민주, CA), 그레이스 맹(민주, NY), 브래드 슈나이더(민주, IL) 연방하원의원과 마크 장(민주) 메릴랜드 주하원의원 등이 115주년을 맞은 미주한인의 날을 축하하고 한인사회와 깊은 인연을 나누며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 주류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한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에드 로이스 의원은 지난 해 판문전을 방문해 아주 지척에서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을 보고 안타깝게 여겼다. 또한 사이버 불링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처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민병철 선풀재단 이사장과 김래혁 강원도 평창올림픽 대사는 각 의원들에게 감사패와 평창올림픽 안내책자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어 2018년 자랑스런 미주한인대상 수상자 석은옥 강영우 장학회 이사장과 민병철 박사, 김래혁 홍보대사 등에 공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개회식에 앞서 조윤제 주미대사 및 에드 로이스 연방의원, 한인 관계자들은 평창동계올림픽 수호랑 반다비 마스코트와 함께 레이번 빌딩을 걸으며 홍보를 하고, 미주한인이민 역사 영상, 대한 미협과 워싱턴재단의 미주한인재단 115주년 기념우표전시, 국제민화협회(이문성 교수)의 민화작품 등이 전시되고 경기도 최종수 장인의 부엉이 목걸이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문구가 들어간 목도리등을 선사했다.
행사는 만찬과 정세권 상임이사의 폐회사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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