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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기 재외동포재단이사장 , " 한미동맹 재확인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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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11일 워싱턴일원의 지역 단체장과 동포간담회를 갖고 오바마 정부의 8년이 끝나고 트럼프 정부가 시작하는 이 때 한미동맹의 재확인과 다짐이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2박 3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주 이사장은 미 정치인과 빅터 차 CSIS 한국석좌 등 동북아관련학자들을 만나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주한인의 날 기념, 동포사회 지도자와의 간담회 등을 갖고 있다.
11일 워싱턴한인연합회와 지역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진 주 이사장은 강력한 한미동맹은 글로벌 동맹으로 확장돼 세계보건안보의 파트너로 단기, 중기 5천 여명을 공공 NGO로 파송하고, 1,000여 개의 한국학교는 한민족공동체의 핵심이며 차세대의 주류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동포재단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전세계 한인공동체를 대상으로 종합 학술대회를 갖는다며 입양인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고 일본귀화자를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총 720만 재외동포 중 미국은 230만, 중국은 260만이며 이중 180만은 조선족, 한인은 80만 명, 유라시아에 50여 만 명이 살고 있다며 동포사회의 역량을 증대하고 한반도 통일과 경제부흥의 초석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북핵 포기는 주변국의 핵확산을 방지하고 사드배치는 주한미군과 한국 보호차원에서 풀어가며, 일본과의 위안부, 독도문제와 관련해 100%는 아니나 75%의 딜(Deal)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과 인도의 부상으로 새 질서를 확립하는 과정에서 트럼프 정부는 미국 자체를 챙겨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북핵은 우리 민족, 세계의 재앙이라며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국제사회의 제 강화, 북한인권문제 제기 등을 통해 평화통일로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동북아안보공동체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건립을 위해 매칭펀드가 필요하고 최고 30만 불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를 위한 풀뿌리컨퍼런스 지원은 범주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역량을 돕는 것이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복수국적 및 병역과 관련해 워싱턴방문 국회의원과 정치인을 대상으로 요구할 것과 북한 탈북여성과 중국인, 러시아인 사이에서 난 2세들에 대한 한글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동포간담회에 앞서 한인연합회를 찾은 주 이사장에게 박병훈 부회장은 연간 계획을 밝히고 한국파견 미국외교관들에 한국문화강좌, 풀뿌리 컨퍼런스, 코러스, 감사의 밤 등에 대해 설명하고 여기에 한인 유권자 등록, 코리안 타운 활성화 등은 중점 사항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김영천 워싱턴한인연합회장,백성옥 메릴랜드회장, 우태창 버지니아한인회장, 김덕춘 하워드카운티회장, 김인덕 메릴랜드수도권한인회장, 김화성 프린스조지카운티회장, 정현숙 몽고메리카운티회장,최광희 동중부한인연합회장, 은영재 한미여성재단, 최향남 한인여성회장, 이요섭 워싱턴캐그로회장, 김경준 6.25참전용사회장, 이은애 이순신 미주교육 본부장,린다한 글로벌한인연대회장, 이정숙 하워드한인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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