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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키틀맨 하워드카운티 군수, 한인 초청 '미주한인의 날 선포식' 거행






 
미주한인의 날 행사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하워드카운티 앨런 키틀맨 군수는 12일 한인들을 초청해 미주한인의 날 선포식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는 한인들을 격려했다.
앨런 키틀맨 군수는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첫 한인이민자들이 하와이로 이민을 시작한 이래 지난 115년간 한인들은 특유의 근면 성실함으로 미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오는 2월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미국 쇼트랙 선수로 출전하는 토마스 홍은 바로 이곳 하워드 카운티 출신이고 자신과 같은 Atholton고등학교를 졸업한 한참 후배라고 소개했다. 토마스 홍은 5살에 이민와서 이곳에서 자라 미국을 대표하는 쇼트랙 선수가 되어 한국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에 미국을 위해 출전하는 특별한 인연과 추억을 가진 선수가 됐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다른 어느 때 보다도 특별하고 토마스 홍 선수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백성옥 메릴랜드한인회장은 “한인들을 위해 연방과 주정부, 그리고 각 카운티에서 미주한인의 날 선포식을 갖고 한인들을 격려하는 것을 보며 높아진 한인들의 위상을 실감한다” 며 “이제는 한인들도 당당한 주류시민으로 그에 걸맞는 봉사와 지역참여 의식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앨런 키틀맨 군수는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 하워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 미동부재향군인회(회장 김경구), 메릴랜드한인축구협회(회장 케빈 손), KAGRO(회장 도민고 김) 하워드한인시니어센터(회장 이관우),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회장 주상희) 등에 선포문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하워드카운티에서 준비한 김밥과 음료수, 뜨레쥬르에서 제공한 빵으로 교제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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