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CBMC-교계 “영혼구원에 적극 협력”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아래 구체적인 실천에 나서는 경영인들의 모임인 기독실업인협회 (CBMC)동부연합회 신년하례식이 13일 우래옥에서 열렸다. 이날 지역 4개 (메릴랜드, 락빌, 센터빌, DC)지회원들과 미주총연합회,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세영 목사)와 메릴랜드교회협의회(회장 윤용주 목사)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새해를 맞아 CBMC와 교계가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복음화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박성환 동부연합회장은 매주 경영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후배들의 갈등을 말씀을 근거로 멘토링에 나선다. 또한 전도한 영혼들을 교회에 인도해 영혼 구원으로 나가도록 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우리의 사역은 교계와 함께 할 때 그 열매가 크다. 올 한 해 교계와 연계해 많은 사역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상근 미주총연회장은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가치를 갖고 경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혼자선 힘이 든다. 우리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부딪히는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닌 영적인 싸움이다. 이것은 말씀과 기도, 성령의 힘을 받아야만 이길 수 있다. 말씀과 기도에 더욱 매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용주 목사(MD교협회장)는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시28:6-9)을 주제로 CBMC회원들의 사업은 여호와의 사업이고 우리 모두는 관리자라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주님의 기업이니 주님이 복을 주시고 주님이 친히 경영하셔야 된다. 여러분은 오직 그분의 음성만 따라 가면된다. 기도와 고백, 맡김과 순종으로 2018년 주님의 축복을 받으시길 기원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한세영 목사(워싱턴교협회장)는 CBMC의 첫번째 목표가 영혼구혼이고, 회원들이 교회에서 배운대로 살면서 믿지 않는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고, 전도한 그들을 교회에 인도해 양육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취지에 깊이 공감을 한다. 교계와 CBMC가 지역 복음화를 위해 더욱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예배 후 만찬과 지회별 신년계획 및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연합회는 2월 17일 박성환 회장 자택에서 워크샵을 가질 예정이다.

<동부연합회 4개 지회 >

DC지회 (지회장 윤필홍) 703-587-3648

MD지회(지회장 이근봉) 443-858-3826

락빌지회(지회장 한정희) 301-655-0002

센터빌지회(지회장 최용관)443-745-6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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