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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교협, 진중세례식 후원기금 2500달러 전달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용주 목사)는 17일 신년예배 헌금 2514달러를 군선교회 워싱턴지회(회장 이석해 목사)에 전달했다.

윤용주 목사는 지난 14일 교협 신년예배 헌금전액을 논산훈련소 진중세례식에 기부한다는 광고가 나가고 이를 위해 기도하신분들의 응답으로 많은 금액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논산훈련소 진중세례식은 전도가 막힌 한국사회에 젊은이들을 전도하는 유일한 곳이라 해도 과연이 아니다. 지난 2017년 한국의 기독자료에 의하면 젊은 세대의 전도자 중 80%가 진중세례를 통해 예수를 영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교협과 군선교회 워싱턴지회는 오는 4월 7일 논산훈련소에서 약 4,500여명의 군장병들에게 세례를 준다. 이날 윤용주 목사가 설교를 하고 메릴랜드교협 목회자들은 세례에, 사모와 평신도들은 세례기 보조로 참여한다. 워싱턴지회는 2년에 한 번 씩 진중세례식을 주최하는데 올해는 한국교회들과 한국CBMC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약 5.000석 규모의 새 예배당 건축을 마치고 오는 3월 24일 입당 예배 후 갖는 첫 공식행사로 참여하게 됐다.

윤용주 목사는 지난 2015년 참석한 후 영적 충격과 도전이 됐다. 하나님이 우리나라와 젊은 이들을 사랑하심을 깊이 깨달았다. 한국은 저출산과 교회학교 축소 등으로 한국교회의 성장이 멈춘 것이 아닌가 하는 분들이 많으나 진중세례식에 참여해 한국교회를 살리시는 주님의 사역에 동참해 볼 것을 권했다.

이석해 목사는 그동안 8회에 걸쳐 18,130명에게 세례를 줬다. 이번 9회 세례에 윤용주 목사와 교협 목회자들이 세례식을 직접 주관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진중세례에 참여하고 나면 한 영혼을 찾아 나선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고 수천명의 젊은이들에게서 나오는 에너지와 성령의 임재는 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협은 진중세례식에 함께 할 목회자와 성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또한 세례 후 장병들에게 성경책, 십자가 목걸이, 과자, 음료수 등 개인당 10달러 상당의 선물 증정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약 30,000달러의 기금이 필요하다며 후원을 당부했다.

문의 (301)512-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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