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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글로벌 차터 스쿨, 한국어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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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국교육원(원장 박상화)은 워싱턴 글로벌 차터스쿨에서 이번 학기부터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한국어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워싱턴 글로벌 차터스쿨은 지난 2015년 중학교 6학년부터 8학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국제중학교 교육과정 (IMYC: International Middle Years Curriculum)을 실시한다. 이 학교 학생의 96%가 흑인학생이다.
방과후 한국어 프로그램(Korean Language and Culture)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오는 1월 24일부터 약 17주 동안 운영된다. 다양한 한국문화(태권도, K-pop, K-drama, 한국 음식 체험, 종이접기, 전통놀이 등)와 결합된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은 워싱턴한국교육원에서 정부지원(교육부)을 통하여 추진해 온 미국 초중고 한국어 보급 사업으로 지원되는 것으로,그 동안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카운티와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등을 중심으로 한국어 프로그램이 보급・확산됐다. 2017년 12월 현재 7개 학교(초 8교, 중 1교, 고 5교, 초중고 1교, 중고 2교, 버지니아주 11교, 메릴랜드주 6교이다.
워싱턴 DC 내에 소재한 초중고 중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어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박상화 원장은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워싱턴 글로벌 차터스쿨의 방과후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정규 과정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고, 다른 차터스쿨에도 한국어 프로그램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 며 이번 학기부터 허선(일리노어 루즈벨트고 한국어 교사) 선생님의 노력으로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 카운티의 그린벨트 중학교(Greenbelt Middle School)에서도 방과후 한국어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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