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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기협, 2018 청년과학기술자 리더십학술대회 "1세 과학자보다 더 사회에 기여하길"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KSEA, 회장 서은숙)가 미국 내 한인과학기술 지도자 양성과 2세 과학기술 전문가들의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지난19-21일 타이슨스 코너 하얏트 호텔 에서 개최한 2018 청년과학기술자 리더십 학술대회 (2018 Young Generation Technical and Leadership Conference, YGTLC 2018) 가 성황리에 마쳤다.
“Greatness Requires Integrity and Tenacity”(위대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진실성과 끈기) 를 주제로 개최된 행사는 FDA 의 소미나 박사가 대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재미과기협 임원을 포함해 총 28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19일 개회식에서 서은숙 회장은 “과학기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국의 한인 2세 과학기술자들이 함께 모여 첨단 기술의 발전을 논의하고 네트워킹 함으로 롤모델과 명확한 연구의 방향을 찾아 1세 과학기술자들보다 더 성공적인 경력을 개발하고 사회에 기여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Healthcare Lectures, Startup Session, Physical Sciences and Engineering Lectures, Education and Skill Development Lectures, Data and Economics Lectures, Biomedical Sciences Lectures 등이 진행되었으며 주미대사관의 주재하에 체류신분에 도움을 주기 위한 비자세션도 마련됐다.
둘째날인 20일 기념만찬에는 주미대사관의 장현호 경제공사가 축사를 통해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고 한·미 과학기술협력을 위한 차세대 과학기술자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은 1.5세 정치인으로서 한인 젊은이들이 과학기술계의 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것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표하면서 앞으로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미국 주류사회에서 더욱 힘을 길러나갈 것을 당부했다.
기념만찬의 기조연설자로는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는 세계적 뇌과학자 데니스 최 뉴욕주립대 (SUNY) 스토니브룩 의대 교수가 강연했다. 최 교수는 조국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독립투사였던 조부인 최창식 상하이 임시의정원 초대의원과 조모인 김원경 임시정부 초대참사, 그리고 한인 최초로 MIT 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던 아버지 최영화 교수의 인생역정을 거론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버드대 의학과 약리학 박사를 취득하고 미국립보건원, 스탠포드, 워싱턴 의대, 제약회사 머크사를 거쳐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의대 교수로 부임하기까지 자신이 걸어온 인생의 경력과 병리적 신경조직의 사망과 관련된 자신의 연구에 대해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의 연구와 경력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질의에 응답하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젊은 한인과학기술지도자 양성을 취지로 200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YGTLC는 로스앤젤리스(2006), 뉴욕(2007), 샌디에이고(2008), 달라스(2009), 워싱턴 DC(2010), 시애틀(2011), 샌프란스시코(2012), 로스앤젤리스(2013), 휴스턴(2014), 올랜도(2015), 달라스(2016), 필라델피아(2017) 대회를 거치면서 질적 양적으로 대회 규모를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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