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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소통위해 개인부터 변하자” 워싱턴목연 신년세미나 성료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박상섭 목사)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윌리엄스버그 퀄리티인에서 신년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는 신경과학 박사로 하버드 의대에서 교수를 역임한 장성철 목사(보스턴장로교회)가 ‘복음의 소통과 삶의 변화’를 주제로 ‘신경과학적 이해’와 ‘커뮤니케이션 이론’, ‘사회과학적 문화이해’, ‘조직행동론 이해’ 등의 내용을 총 6번의 강의로 풀어갔다.

장성철 목사는 뇌 구조와 신경체계, 기억력, 소통 능력 등 과학용어를 쉽게 풀이하며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효과적인지 설명했다. 장 목사는 “사람을 움직이는 과정은 명제에서 신념, 가치, 감정, 행동 순서로 이어진다” 며 “개인이 변화하면 소수가 변하고 집단의 변화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목회연구원 회원들은 각 조별로 나눠 토론과 발표를 진행하고 자유시간에는 조별로 볼링과 요크타운을 방문하며 교제를 나눴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세영 목사(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장)는 “과학과 신학을 전공한 분이 흔치 않아서 평소 듣기 어려운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며 “탑클래스의 과학자가 하나님의 광대한 영역을 과학으로 해석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고백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목회연구원장 박상섭 목사는 “관계의 문제를 제시하며 소통을 하지 못하는 가정, 교회, 공동체들이 갖고 있는 문제들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그들과 복음적으로 소통함으로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목회에 유익한 지식을 나눈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50여명의 목사와 사모들은 사역의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 사고의 전환을 가져오는 수준 높은 강의로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워싱턴성광교회(임용우 목사), 베다니장로교회(김영진 목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 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목사),올네이션스교회(홍원기 목사),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이성자 목사), 휄로십교회(김대영 목사) 등에서 후원했다.

한편 2월 월례회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30분이며 장소는 추후공지한다.

목회연구원은 원장 박상섭 목사, 총무 한세영 목사, 서기 김재학 목사, 회계 최영호 목사 등이 임원으로 섬기고 있다.

문의 (571)830-8820 원장 박상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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