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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소리로 한인파워 보이자"- 한인여성회 & 워싱턴교협 '시민권과 헌혈 캠페인 진행'


 
한인여성회(회장 최향남)는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권 신청 행사와 헌혈 캠페인을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세영 목사)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인여성회는 이민변호사, 사회보장, 주택금융교육 등에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한인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워싱턴교협과 연계해 시민권 신청과 헌혈운동에 한인들의 참여를 높이고 주류사회와 함께 하는 한인커뮤니티의 이미지를 제고한다.
최향남 회장은 한인사회도 주류사회에 속하고 주류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기여한다는 것을 부각시키는 일을 해야한다. 이와 동시에 한인사회는 시민권 신청, 유권자 등록, 투표 참여 등을 통해 정치력 신장을 위한 준비를 해야한다며 정치력 신장은 외침이 아니라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여성회 사업으로 시민권 신청행사 4회, 6월 25일 알링턴국립묘지 무명용사의 묘 및 한국전 명상벤치 헌화식, 8월 중 미디어 관심이 많은 고등학교와 대학생 모집 NBC채널 4 견학, 12월 알링턴 국립묘지 ‘전국헌화의 날’ 행사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구직활동을 돕는 커리어 서밋도 고려 중이다. 여성회는 2016년 189명, 2017년 70명에게 시민권 신청 작성을 도왔다.
올해 첫 시민권 행사는 2월 24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시민권 신청 작성을 돕는 행사를 갖는다. 이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2월 19일까지 전화나 이메일로 예약을 해야 한다. 이날 시민권 신청 상담과 시험에 필요한 책자와 플래시 카드를 제공한다. 최향남 회장은 인터넷 다운로드를 통해 신청자 본인이 가능한 답변을 정리해 오면 봉사자와 이민변호사의 스크린 시간이 절약돼 더 많은 한인들을 도울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세영 목사는 시민권 신청을 위한 모든 절차를 한자리에서 돕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여기에 이민변호사들까지 참여해 시민권 신청을 돕는 것은 큰 혜택이다. 한인사회에 시민권자들이 많아져 정치력 신장을 이루고 한인들의 목소리를 주류사회에 전달하도록 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려 한다. 또는 헌혈 캠페인도 피는 생명이다. 생명을 주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생명을 나눠줄 수 있는 사업에 우리가 동참하는 것은 축복이고 은혜라고 말했다.
양윤정 수석부회장이자 미 적십자사(AMERICAN RED CROSS)전국 다양성자문위원회 의장은 다양성자문위에서는 아시안 커뮤니티에 대해 기부와 참여가 약하다는 인식이 높았으나 지난 해 허리케인 ‘하비’에 한인커뮤니티가 9만불을 모아 기부하자 한인들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 이번 헌혈 캠페인도 한인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 헌혈에 참여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여성회는 2018-2019년 최향남 회장과 양윤정 수석부회장의 연임과 부회장에 김국자 건축가, 크리스틴 박 하워드고교 교사, 이사진으로 원킴, 유지희 신라제과 사장 등이 참여했다.
문의 (410)707-2465 / kawomenssociety@gmail.com
장소 4313 Markham Street, Annandale, VA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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