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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한인회하례식 "차세대 참여와 한인정치력 신장에 앞장서자"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는 26일 한인회관에서 제35대 임원하례식을 갖고 2018년 사업과 비전을 나누며 힘차게 출발했다.
백성옥 회장은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의 교량 역할을 담당하며 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서로 의지하고 화합하는 한인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를 기쁨과 보람으로 여기며 한인의 자부심을 갖고 힘차게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차세대들이 한인회 활동에 참여하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과 소외된 한인들을 돌아보고, 화합과 정치력 신장에 앞장서는 한인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선거의 해를 맞아 한인들의 투표율 제고를 위해 시민권 취득, 유권자 등록, 투표 참여 등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네트워크를 조성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천 오 다문화분과 위원장은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다문화권의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지역축제가 됐다. 이는 한인회 임원들의 팀워크와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그리고 한류의 영향으로 가능했다. 지난 2년간1만 7천명, 4만 명이 운집했다. 올해는 5만 명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사업은 2월달 이사회를 준비하고, 2월 24일 순회영사업무, 주류사회와 MOU 실행(Drug Free, Hope Work, Police Dept. Consumer Affairs), 3월 2일 무지개 종합학교 개강, 6월 24일 골프대회, 9월15일 제41회 코리안 페스티벌(하워드 카운티 페어 그라운드), 12월 16일 송년의 밤 등의 행사를 갖는다.
한편 35대 임원진은 백성옥 회장, 강고은 수석부회장, 찰리 성 이사장, 피터 황 부이사장, 그레이스 변 , 이준호, 이준걸 부회장, 박수철 사무총장, 홍기룡 부사무총장, 안일송 법률자문, 정승연 회계자문, 감사 김경태, 박영숙, 특별자문에 윤용주 목사, 허권 목사, 쥴리안 민 볼티모어 시 경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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