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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재단-워싱턴, 미주한인의 날 성공 개최 감사-한인연방의원 탄생에 힘 모으자


 
미주한인재단-워싱턴 (회장 김미실)은 30일 한강에서 제 13회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것에 대한 감사와 더 나아가 한인연방의원 탄생을 위해 한인사회가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김미실 회장은 지난 1월 10일 연방의원 빌딩에서 가진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참여하신 한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내년에는 올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욱 의미있고 주류사회에 미주 한인들의 기계와 위상을 높이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인연방의원 탄생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연방의회에서 행사를 지속하며 이에 대한 일환으로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우래옥에서 영 김 연방하원의원 후보 후원의 밤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준 전 연방하원의원이 영 김 후보 지지를 위해 참석한다.
한인들에게 제2의 김창준 탄생의 기대를 갖게 하는 영 김 연방하원의원 후보는 90년 대 초부터 에드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의 정책 및 보조관으로 일해 왔으며 , 2014년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에 출마하여 현역의원을 누르고 주하원의원에 당선되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은퇴를 선언한 에드 로이스 의원은 영 김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영 김 후보는 오는 6월 5일 실시되는 예비선거에서LA, 오렌지, 샌버나디노 3개 카운티가 걸쳐있는 연방하원 캘리포니아 39지구에 공화당 출마 후보로 나선다.
정세권 고문(1대-3대 회장)은 연방의회에서 미주 한인이민 11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어서 감사하다. 행사를 통해 한인 이민자들이 이룩한 공로를 차세대와 미주류사회에 알리고 한인정체성을 갖고 성공적인 이민역사를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애 명예회장은115년 전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온 선조들이 독립군을 지원하고 주류사회의 일원으로 우뚝선 기상을 이어받아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며 차세대들이 주류사회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초석을 다지는 존경받는 조상이 되도록 노력하고 아울러 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제2의 김창준 연방의원 탄생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 13회 미주한인의 날을 통해 한국전통 문화공연과 평창동계 올림픽을 홍보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하는 한편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일에 한인단체들의 참여가 저조했다. 미주한인의 날은 행사 주최단체의 행사가 아닌 한인사회 모두가 주인이고 참여해 함께 하는 행사라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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