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 Home
  • News
  • WAKS 교장회의 " 한국학교간 사례발표와 정보교류 강화"

WAKS 교장회의 " 한국학교간 사례발표와 정보교류 강화"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WAKS, 회장 김명희)는 3일 우래옥에서 51개 지역 한국학교 교장과 임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사업보고와 2018년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김명희 회장은 2018년 교장 선생님들에게 ‘탁월함’이란 단어를 드리고 싶다. 여러분이 좋아하고 잘하고 열정을 갖고 계신 한국학교 교사로서의 탁월함이다. 우리가 탁월해 질 때 교사와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올 한 해도 차세대 교육에 대표성을 갖고 운영과 행정, 교육 모든 과정에서 좋은 열매를 맺도록 하자고 인사했다.
이날 버지니아 성 김안드레아한국학교 최규용 교장과 열린문한국학교 이영복 교장은 한국학교 운영사례를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최규용 교장은 교사들에 대한 최고의 대우와 지원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이어간다고 했다. 이를 위해 성당 교우들에게 한국학교 활동을 알리고 붓글씨 쓰기 등 봉사활동을 벌이며 한국학교에 대한 관심을 높여갔다. 이후 후원을 하거나 장학금을 전달하시는 분들이 늘어 교사와 학생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했다.
또한 이영복 교장은 열린문 졸업생 제도를 통해 고등학교 보조교사 운영사례를 소개했다. 졸업생 보조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어 능력시험 4급 , 애국가 1-4절 부르고 쓰기, 열린문 한국학교 6년 이상 재학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이들에게는 보조 교사사례비가 지급된다. 현재 열린문한국학교에는 졸업생 보조교사가 적잖이 참여하고 있다.
김명희 회장은 오는 24일 봄학기 교사연수회에서 자매결연식 및 지역학교간 사례발표 시간을 갖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며, 또한 지역 모임은 한 학기에 한 번 씩 일년에 2번 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한편 WAKS는 24일 교사연수회, 3월 17일 시낭송-동화구연-나의 꿈 말하기대회, 3월16일-18일 SATII한국어 모의고사 등의 행사를 갖는다.

Print Friendly, PDF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