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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하원 도전 영 김 후보 " 기도하며 첫 한인여성 연방의원 꿈 이뤄간다"





 
한인연방의원 탄생을 염원하는 한인들의 눈길이 영 김 연방하원의원 후보자(공화, CA 39지구)에 쏠린다. 영 김 후보자는 한인 못지않게 주류 정치에서도 주목하는 후보다.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원 외교위원장이 은퇴 선언과 함께 영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선언을 하고,지역구 중국 커뮤니티에서도 먼저 후원행사를 마련하고 기금을 모아 전달했다. 여기에 VIEW PAC(Value In Electing Women Political Action Committee) 에서도 영 김 후보를 위해 지난 6일 DC에서 후원 행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정계의 흐름을 가장 민감하게 읽고 있는 워싱턴 정계 관계자와 후원자들이 대거 참석해 영 김 후보를 지지했다. 뷰팩은 공화당 여성 멤버 중 연방의회 및 고위직 진출가능성이 높은 후보자를 위해 후원행사와 지지운동을 벌인다.
이번 영 김 후보도 뷰팩에서 그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점치고 후원자들을 연결하고 이날 적잖은 후원금이 모아졌다.
영 김 후보는 후원행사 참석자들에게 나는 팀 플레이어다. 아시안 아메리칸, 아프리칸 아메리칸, 라티노 아메리칸을 떠나 여성으로서 좌나 우로 치우친 의견들에 중심을 잡고 보다 나은 지역구와 나라를 위해 함께 나가자고 말했다. 참석자들도 영 김 후보에게 지지와 격려를 보내며 11월 선거에서의 당선을 기원했다.
최향남 한인여성회장은 이민 115주년 역사를 가진 한인사회가 연방의원이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아시안계 중 공화당으로 출마하는 후보는 영 김 한 명이다. 민주 공화를 떠나 한인연방의원, 한인여성 연방의원이 배출되어야 한다. 영 김 후보는 에드 로이스 의원과 함께 경험을 쌓은 검증된 준비된 후보다. 여성단체를 맡고 있는 사람으로서 영 김 후보의 승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영 김 후보의 남편 찰스 김 iCAN회장은 지난 1992년 4.29 LA폭동당시 한미연합회 (KAC) 이사로 엔젤라 오 변호사와 함께 정부기관과 한인사회를 오가며 폭동피해자들을 돕는 일에 적극 나섰다고 덧붙였다.
북한인권운동을 펼치는 수전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친한파 에드 로이스 연방외교위원장의 은퇴소식에 안타까움이 컸는데 그 자리에 영 김 후보가 출마하고 로이스 의원이 공식 지지를 선언해 한시름 놨다. 영 김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북한 주민의 인권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행사 후 영 김 후보와 인터뷰를 했다.
2014년 캘리포니아 주에서 첫 한인여성으로 주하원에 당선됐을 때 여러분이 함께 뛰어 주셔서 가능했다. 이제 다시 한번 여러분이 같이 뛰어 주시길 바란다. 지난 20여년 간 연방의회에 한인들의 목소리가 없어서 안타깝게 생각한다. 한미관계에서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입장과 한인 커뮤니티의 입장을 주류사회에 잘 전달하고 미국 의회에 조율을 하며 밸런스를 맞춰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 때가 지금인 거 같다. 저는 잘 몰랐지만 하나님께서 그 자리를 미리 준비해 주셨다는 느낌이 든다.
에드 로이스 의원과 20여년간 일을 하면서 그때는 트레이닝 그라운드였다는 생각이다. 주하원으로 당선돼 의원으로서 일을 할 수 있는 경험과 골리앗과 같은 상대 후보와 선거를 통해 승리도 하고 좌절도 하면서 겸손도 배웠다.
에드 로이스 연방의원이 은퇴를 하며 ‘영 김’이 나를 이을 후계자라고 공식 지지를 선언 할 수 있었던 것도, 힘든 싸움과 의정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저를 인정해 주신 것이다. 감사하다. 39지구에 공화 민주 후보자로 10명이 뛰고 있다. 그러나 2월19일부터 3월9일까지 후보 등록을 하는데 그 때 몇명이 살아남을지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몇 명의후보가 나오느냐가 아니고 어떤 후보가 나오느냐다. 나는 어떤 후보 중에서도 그동안 착실히 준비를 해왔고 제가 하지 못하는 부분은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시리라 믿는다.
에드 로이스 의원의 은퇴 선언 소식을 듣고 저절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했다. 하나님 제게 무슨 말씀을 해주시는 건가요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 후 제 마음속에 고린도전서의 말씀이 생각 났다. 너는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네게 주신 길이니 믿어라 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러나 하나님 저는 두렵습니다. 로컬 정치가 아닌 연방정치를 해야 합니다. 계속 묻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사야서 말씀이 들어왔다.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오른 손을 들어서 지켜주리라. 내가 너에게 능력을 주리라는 말씀을 주셨다. 나는 대중연설을 하면서도 크리스천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 지난 1월 30일 첫 커뮤니티 모금파티에 나가서도 이 두 성경구절이 마음에 박혀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내가 혼자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같이 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들어왔다. 나는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겠다.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을 지금까지도 믿고 있고 그래서 할 수 있다고 본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그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셔야 된다. 만약 내가 이시대 에스더가 되어야 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자기 백성을 위해 왕 앞에 나가 기도하고 울부짖던 에스더가 될 것이다.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께 무릎꿇고 간구하며 나갈 것이다.
여러분도 기도로 협력해 주시고 지역구 한인분들은 지금부터 유권자 등록을 하시고 투표를 하시거나 부재자 투표를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 또한 타 지역에 계신 분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www.youngkimforcongess.com)후원해 주시기 바란다.
가장 경쟁이 예상되는 후보는 ?
민주당 제이 천이라는 후보가 2012년 에드 로이스 의원과 상대했다. 한가지 희망은 민주당에는 6명의 후보가 나온다. 결국 어떤 후보가 남아서 후보로 뛸지 두고 봐야 한다. 나는 에드 로이스 의원을 20여년 이상 보좌하며 아시안정책담당국장으로 여러 이슈들을 다루고 잘 알고 있다. 이 지역은 LA, 오렌지, 샌버나디노 3개 카운티에 걸쳐 있으며, 아시안 유권자가 30% 이상이고 현재 중국, 월남, 한국 커뮤니티에서 후원을 하고 있다.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자만하지 말고 하나부터 열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지역 유권자들이 제게 투표하도록 할 것이다.
지역구 유권자들이 현 정부 정책에 반해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분위기가 넘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39지구는 공화당 등록자가 많다. 지역구에서 공화 민주를 떠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지역구에 도움이 되면 백악관과 협력해 일을 찾아 진행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다르다. 지역주민 우선 정책을 펼 것이다.
출석하는 교회는 ?
세리토스장로교회(박규성 목사)를 30년 이상 출석하고 있다. 시어머님이 전도사로 섬기시고 4명의 아이들 모두 그 곳에서 침례를 받고 , 지금은 E.M 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
현재 영 김 후보는 은퇴를 선언하고 지역구 후계자로 공식 선언한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 미미 월터스 (공화, CA 45지구) 연방하원의원, 미쉘 스틸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등이 능력과 의지, 헌신성 등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한편 워싱턴지역에서도 3월 19일 오후 6시 우래옥에서 김창준 전 연방의원이 참석해 영 김 후보를 지지하는 후원의 밤행사를 갖는다.
영 김 연방하원 후보 후원 방법
웹사이트 (www.youngkimforcongress.com)
체크 발송 : Paid for by Young Kim for Congress. FEC ID # C00665638
P.O.Box 2186 Fullerton, CA 9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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