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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교협, 장종택 목사 초청 간증집회 “들통나서 형통하자”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세영 목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장종택 목사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갖고 있다.

복음화대성회 간증집회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16일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이성자 목사)를 시작으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 올내이션스교회(홍원기 목사), 워싱턴 메시야장로교회(한세영 목사)에서 연속해서 열린다.

장종택 목사는 ‘은혜로다’, ‘다윗처럼’,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의 작곡자이며 하나님을 감동시킨 예배자 “온유야 아빠야”의 저자이다.

첫날인 16일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에서 열린 집회에서 장 목사는 물질과 예수 두 주인을 섬기는 신앙의 이중성을 꼬집으며 ‘들통나야 형통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스천들의 거짓과 탈세, 타협 등의 보편적인 죄에 대해 불편함과 두려움을 가져야 된다. 과거의 칭의에서 현재 진행형의 성화로 나가 순종과 회개를 통해 다시 오실 주님을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며 절대가치 예수 참된 소망 예수를 바라고 믿음을 키워가야 된다고 말했다.

장종택 목사는3년전 2월 갑자기 찾아온 딸 온유가 희귀병( AntI NMDA)으로 죽음의 문턱을 넘었다 다시 살아난 72일간의 아프고 슬픈 이야기, 그 속에 살아계신 주님을 만난 간증을 나눴다. 당시 8살 온유는 난소에 기형종양이 생겼다. 종양을 공격해야 하는 항체가 뇌로 가서 발작을 일으키며 죽었다. 그러나 숨은 쉬고 있다. 살아있으나 죽었다 할 수 있고 , 죽었다 할 수 있으나 살아있는 온유였다. 장 목사는 이후 어린 딸이 몇 시간 씩 발작을 하고 피부는 갈라지고 20일간 24시간 잠을 자지 못해 분홍빛으로 변한 초점없는 눈, 온 몸은 주사바늘로 덮여있고 근육도 지방도 없는 앙상한 딸의 모습을 보는 것은 지옥이었다.

장 목사는 인생에 가장 큰 형벌은 내가 죽는 것이 아니라 자식이 죽어가는 것을 보는 부모의 마음이라고 했다. 그 때, 그의 기도는 하나님 바꿔주세요. 저를 데려가 주세요가 됐다. 그러다 문득 생각나는 한 분이 계셨다.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도 이렇게 아팠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그후 그는 깊은 회개를 했다. 하나님의 심정도 모르면서 아는 척을 했구나. 하나님 죄송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아팠는데 너무 값싸게 구원을 은혜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온유에게 필요한 것이 중보기도라는 사실을 깨닫고 페이스 북을 통해 온유의 상황을 전하며 진정한 중보기도자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전세계에서 온유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8살 딸을 둔 부모들이, 온유라는 이름을 가진 부모들이, 또 하나님이 마음을 주신 분들이 기도에 동참했다. 그들은 온유의 중보기도를 시작하고 자신들의 신앙을 돌아보고 믿음을 바로 세워가는 은혜를 맛봤다. 이런 기도에 대해 하나님은 응답하셨다. 절망에서 헤매던 어느 날 온유가 예수님을 부르며 죽음의 사슬을 끊었다. 이후 기적은 계속됐다. 근육이 없어 걷지 못하던 온유가 걷기 시작하고 병원에서 퇴원했다. 페이스 북을 통해 온유의 소식을 접한 모두가 지금도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고 눈물을 쏟았다. 온유는 부활주일 교회에 걸어나가 살아계신 주님을 증거했다.

장 목사는 하나님 앞에 벗겨지고 들통나서 하나님이 주는 참 기쁨을 맛보길 바란다. 하나님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살아역사하는 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장 목사는 간증집회 후 찬양을 인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집회는 한훈 목사(교협 부회장)의 인도로 최용석 목사(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행정)의 대표기도, 이성자 목사의 강사소개, 장종택 목사의 간증, 최광모 장로의 봉헌 등으로 진행됐다.

18일 주일집회는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오전 9시와 오전 11시애 두 번 열린다.

주소 : 4313 Markham St., Annandale, VA 22003 메시야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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