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 Home
  • News
  • 커뮤니티센터 애난데일 근처 건물 가계약 추진 중, 3월 경 구체적 윤곽 드러날 듯.

커뮤니티센터 애난데일 근처 건물 가계약 추진 중, 3월 경 구체적 윤곽 드러날 듯.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건립추진위(KCCOC, 간사 황원균)가 애난데일 근교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건물을 신중히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사회의 높아진 기대와 염원에 부응하고자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추진위원들은 23일 복지센터에서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장소를 말하는 것에는 신중을 기하며 가계약을 위한10만 불을 예치금 계좌로 이체하는 서명을 받았다.
또한 수잔 오 부지선정위원장을 박상근 이사를 대신해 새로운 이사로 임명했다. 이로써 황원균, 스티브 리, 이은애, 헤롤드 변, 수잔 오 등 5명의 이사체제가 됐다.
수잔 오 부지선정위원장은 한인커뮤니티센터로 적합하다고 의견이 모아진 건물을 찾아 협상을 위한 가계약을 추진 중이다. 이는 건물을 찾아 한인사회에 의견을 묻고 결정 여부를 위한 전 단계라고 설명했다.
황원균 간사도 이번 가계약이란 동포들의 염원과 재정상황에 맞춰 위원들이 찾은 건물을 동포들과 함께 공청회나 투어 등을 통해 의견을 듣기 위한 첫 단계라고 말했다. 그간 오래 끌었던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올해는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한인커뮤니티 센터 건립의 최종 결정은 한인사회의 의견 수렴 후 가능하다. 가계약을 마치 위원들이 임의로 결정하는 것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건물을 찾고 가계약을 맺을 경우 3개월 동안 한인들과 커뮤니티센터건물에 대한 진지한 논의와 모금목표액인 500만불 달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약정금 이행과 고액기부자 및 단체들의 참여가 있어야 가능하다. 현재 약정금 포함 127만 불 정도가 모금됐다.
추진위는 200만 불 기부자는 센터 이름, 100만 불 기부자는 흉상 제작, 10만불 후원이사를 모집하기로 했다. 또한 한인사회에 350만 불 무료 융자를 제공할 한인과 기업의 참여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워싱턴한인사회의 위상에 걸맞는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더 이상 미루거나 무산되어서는 안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에서 그간 추이를 살피던 한인 고액 기부자의 결단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문의 (571)235-8997 / (703)626-9018 / (703)625-9552

Print Friendly, PDF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