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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것은 지키고 No일 땐 No라 말하는 바운더리 세우기" 좋은마음연구소 오프닝 워크샵


 
좋은마음연구소(대표 모니카 이, 소장 그레이스 송)는 지난 6일 폴스처치에 위치한 제퍼슨 공립 도서관에서 ‘관계회복을 위한 건강한 바운더리’ 오프닝 워크샵을 시작했다. 앞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에 3주동안 진행될 워크샵은 지난6년동안 많은 한인 이민자 가정과 청소년들을 만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워크샵을 진행했던 모니카 이 (전문심리상담사, VA & MD 라이센스 소유)가 강사로 나섰다.
모니카 이 대표는 “한인 가정들과 2세 자녀들을 상담하면서 우리 문화에는 아직 낯선 개념인 바운더리에 대해 알고 배우면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지 못해 얽혀진 가족 구성원 간의 갈등과 문제가 훨씬 줄어들거라는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연구소를 열면서 가장 먼저 바운더리 워크샵을 열게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20대부터 70대 부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3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하여 강의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버지니아 남쪽의 프레드릭스버그와 매릴랜드 저먼타운 등에서 한시간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올만큼 ‘착한사람 컴플렉스’에 갇혀 마음이 힘들던 사람들이 바운더리 세우기를 통해 관계를 회복하고져하는 열정이 넘쳤다.
20대 딸과함께 참석한 한 참석자는 “성인이 된 딸과 새로운 바운더리를 세워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로 발전되길 바라고, 또한 아이가 세상의 옳지 못한 것에 노(No)라고 말할수 있는 용기를 배우길 바라는 마음에 워크샵에 참석하게되었다’고 했다.
다음주 화요일에는 바운더리의 손상과 바운더리에 대해 잘못있고 통념들을 배우게된다.
좋은마음연구소는 5월에 페어팩스 지역에 사무실을 여는 전문상담/교육 기관이다. 상담 서비스는 예약에 한해 애난데일 임시 사무실에서 이미 시작하였고, 버지니아와 매릴랜드 상담 라이센스가 있는 전문상담사들이 내담자가 건강보험을 이용해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문의 (571) 459-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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