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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커뮤니티 칼리지 장학기금 모금행사, 벧엘교회 및 한인단체 참여 후원




 
한인 재학생이 많은 하워드커뮤니티 칼리지(HCC, 총장 캐슬린 헤더링턴)은 5일 콜럼비아 소재 후난 매너 중식당에서 실라스 크래프트 (Silas Craft) 장학기금 모금 디너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하워드카운티 앨런 키틀맨 군수, 케빈 볼 카운티의회 의장 등 후원자들이 대거 참석해 하워드 카운티의 교육 선구자 고 실라스 크래프트 (Silas E. Craft, Sr. 1918-1995)의 정신을 기리고 하워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실라스 크래프트 대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캐슬린 헤더링턴 총장은 올해까지 19년간 38만 불 이상의 장학기금이 모금되고 1,454명의 대학생들이 실라스 크래프트 장학혜택을 받았다. 학기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올해는 63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실라스 크래프트 대학생 프로그램은 단순히 장학금 전달 뿐 아니라 학생들의 개인지도, 멘토링, 인턴십 제공, GPA향상, 대학졸업과 4년제 대학으로 편입, 취업 준비 등 학생들이 미래의 건강한 삶을 준비하는데 기여하는 아주 성공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실라스 크래프트 장학 프로그램 관련 소개를 많이 하고 있다며, 한인학생과 한인커뮤니티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앨런 키틀만 하워드카운티 군수는 하워드커뮤니티 칼리지는 수준높은 강의와 저렴한 학비 , 실라스 크래프트 장학프로그램 등 미전역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커뮤니티 칼리지이다. 특히 실라스 크래프트 프로그램은 학습적인 면 이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한인커뮤니티에서 더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Dorothye Craft 여사는 학생들에게 꿈을 갖고 멋진 미래를 향해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과 참석자들은 행사 다음날인 6일 95세 생일을 맞는 크래프트 여사를 축하했다.
이번 모금행사에는 벧엘교회,한인여성회 최향남 회장, 메릴랜드한인회 백성옥 회장, 재단이사로 활동하는 안일송 변호사와 한인들이 특별후원 및 후원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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