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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교회, 주민초청 무료 영어강좌(ESL) 오픈

 

이웃과 세상을 향한 교회를 지향하는 벧엘교회(백신종 목사)는 한인 및 타민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ESL 영어강좌를 연다.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9시까지 10주간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분반 수업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인터뷰 형식의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에 따라 초급반(교사: 김성진 집사, 임형빈 집사), 중급반(Elisabeth Kim, Sue Lee), 고급반(David Stoltzfus, 신종흔 집사)으로 나눠 수업에 참여한다. 수업은 1.5세 한인과 미국인 강사가 영어회화책과 영어성경책을 교재로 50분 수업에 10분간 스낵타임을 갖는다.

이번 사역을 진행하는 전도부 ESL 사역팀장 김성진 집사는 지난 가을학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ESL 수업은 남녀노소, 한인 외국인, 벧엘교인 타교회 교인 구분 없이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문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지난 가을 학기에는 이란, 히스패닉 등 타민족 수강생과 미국에서 40년 이상 살았는데 브로큰 잉글리쉬를 구사한다, 가족들을 돌보느라 제대로 영어를 배울 시간이 없었다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한인들이 오셔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ESL수업 추가신청은 오는 13일까지 가능하며, 교재비는 15불이다.

문의 (443)718-1088 / st2j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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