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열린문교회, Love Herndon 참여 노숙자에 따뜻한 겨울 선사

 

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목사)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한어권과 영어권이 Love Herndon의 일환으로 저체온 방지를 위한 노숙자 침식 사역을 진행 중이다. 이는 페어팩스와 폴스처치 지역 빈곤계층과 노숙자 보호 및 구제대책 비영리기관인 FACETS와 지역 여러 교회가 매년 9월부터 3월 말까지 일주일씩 돌아가며 함께 섬기는 사역이다.

이 교회는 현재 6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숙식과 각종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에는 처음으로 노숙자들에 미용과 네일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늘 (9일) 오후에는 유스그룹의 찬양과 한인 의료진의 건강 검진, 그리고 겨울방한 외투를 전달할 예정이다.

열린문교회는 이번 사역을 통해 한인들이 지역의 노숙자와 어려운 이웃들에 관심을 갖고 봉사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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