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 Home
  • News
  • 제2회 MD주지사배 태권도 대회, 31일 하포드커뮤니티칼리지

제2회 MD주지사배 태권도 대회, 31일 하포드커뮤니티칼리지


 
제2회 메릴랜드주지사배 태권도 대회가 오는 31일(토) 하포드커뮤니티컬리지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정오에 갖는다. 이번대회를 위해 12일 관계자들은 최종 점검 회의를 가졌다.
지난 1회 대회에 이어 2회 대회에서도 래리 호건 주지사와 공동명예대회장을 맡은 유미 호건 여사는 “제2회 대회에서도 화합을 이루며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길 바란다”며 대회를 준비하는 임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의 총감독을 맡은 조셉 치엔 메랜드태권도협회장은 “3월 매주 토요일 마다 큰 태권도대회들이 열리고 제2회 메릴랜드주지사배 태권도대회가 부활절 기간과 겹쳐 심판과 선수 동원 등에 어려움이 없진 않지만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 대회도 성공적으로 잘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라며 “보다 많은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열린 제1회 메릴랜드주지사배 태권도대회에서 모아진 모든 수익금 $5,505.80은 소아암재단(The Children’s Cancer Foundation, Inc.)에 기부돼, 소아암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쓰여졌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한국의 식목일인 4월 5일을 메릴랜드 태권도의 날로 지정해 주상원의원 빌딩에서 매년 기념식을 주최해오고 있다. 올해 태권도의 날 기념식은 4월 5일(목) 오후 5시부터 주상원의원 빌딩에서 주지사배 태권도대회 시상식과 함께 치러지며, 대회 수익금도 소아암재단에 전달될 계획이다.
제2회 메릴랜드주지사배 태권도대회 공동명예대회장은 래리 호건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 총감독은 메릴랜드태권도협회 조셉 치엔 뷰옹(Chien Vuong) 회장, 대회장은 조셉 펄크잘스키 3세 (Joseph Pirczhalski III) 메릴랜드태권도협회 전 회장, 대회준비위원장은 래리 헨첼 (Larry “Lee” Hencshel), 사회자는 장용성 메릴랜드태권도협회 전 회장, 고문은 미주태권도장학회 장세영 회장과 남정구 메릴랜드한인태권도협회 전 회장이 맡는다.

Print Friendly, PDF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