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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점에 선 임소정 페어팩스 시의원

지난 1일 실시된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시 시의원 선거에서 두 명의 한인 시의원이 탄생했다.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우태창) 주최로 4일 애난데일 소재 중미반점에서 임소정 당선자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임소정 당선자는 이번에 처음 출마해 당선하게 되어 기쁘다. 너무나 감사할 분들이 많다. 도와주고 후원해 주신 한인 사회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이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7월 1일부터 시작인데 오랜 경험자를 제치고 처음 시의원 자리에 오른만큼 낮고 겸손한 자세로 상황을 숙지하고 공부하여 꾸준하게 나아갈것이라 밝혔다.

우태창 버지니아한인회 회장은 차세대 후보가 당선되어 축하한다. 720만 재외동포사회에서 투표 즉 선거 참여의 힘으로 버지니아주에서 첫 페어팩스시의회 시의원으로 임소정, 이상현 당선자가 활동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헤롤드 변 한인커뮤니티센터 운영위원장은 이번 당선은 의미가 깊다.여러분의 한표한표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한인을 위해 일하는 사람, 코리안 아메리칸을 대표하는 사람을 잘 선별해 투표권을 행사해 달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노인 아파트 책임자 및 총무가 자리해, 근간에 페어팩스시티에서 소수민족이 한번도 시의원에 당선된 적이 없었던 유례를 깨고 뽑힌 임소정 당선자와 기쁨을 나누고 미래의 행로에 대한 기대감과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선거 기간동안 도움을 준 이현정 버지니아 아시안 민주당 부의장은 한인의 경사이고 새 역사가 이루어졌다. 페어팩스시의 아시안 인구가 20%를 차지하는데 이번엔 투표율이 2016년 투표율 보다 상당히 높아진 상태이다. 선거가 있을때마다 더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한인의 위상을 높일 수 있으면 좋겠다.

소수민족이 들어가기 어려운 할일이 많은 자리이기에 임소정 당선자에게 더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하며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소정 당선자는 페어팩스시의 중요 이슈로 페어팩스 서클 및 페어팩스 고등학교 부지에 대한 재개발 문제를 들며 개발로 인한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하는 과정에 있다고 알리며, 7월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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