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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주-한국기업 파트너십, 글로벌 역량 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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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 상무부와 한국과학기술원, 그리고 한국벤처스타트업위원회는 19일 향후 업무협약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회의에 참석한 한국벤처스타트업 박수홍 위원장은 (사) 벤처기업협회 산하인 벤처스타트업위원회는 2017년 벤처스타트업 신문고 운영 등 신사업, 신기술 규제개선 활동을 통한 혁신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협회를 메릴랜드 주상무부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며, 한국스타트업들의 미국 시장을 진출 가능성 여부, 메릴랜드 주 현지 생산 가능성여부, 볼티모어 항구를 통한 수출입 통관 절차 등을 논의했다. 

(주) 제스틴 테크의 박수철 부사장은 2016년 한국 (주) 베이글랩스를 시작으로
(주)엘피아, (주)바이텔스 등 2019년 상반기까지 한국기업 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
현지 에이전트 역활을 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지난 3개월간 새로 채용한 직원수만 20% 증가하고, 불투명한 관세 정첵에 의해 한국기업들이 현지 생산도 고려 중으로 이는 메릴랜드 주 경제를 위해 아주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정보보호대학원 오웅근 연구원은 201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의 지원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추진 중인 ‘ICT장비·SW글로벌 선도 개발촉진기반구축사업’을 매릴랜드 상무부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역량강화와 한-미 양국 중소기업들 간의 파트너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한국 정보통신분야 중소기업의 미 현지 홍보플랫폼인
connectICTC.com을 소개하고 메릴랜드 주 정보통신 분야 중소기업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오웅근 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한국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십분 활용하여 성공적인 시장진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메릴랜드 상무부 벤우 부장관은  IT 기업들이 좋아할 전문IT 인력들이 많이 있으며,
UMBC 의 Research and Technology Park의 사례를 예로 들어, 한국과학기술원의 계획은 메릴랜드에도 큰 도움이 될수 있을것이다. 특히 CyberCenter@bwtech는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외국회사들을 위해 만들어진 파트너쉽 프로그램으로 많은 유럽국가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고 했다. 한국기업들도 얼마든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혜택을 받을수 있다고 전했다.

메릴랜드 상무부 동아시아 지역 담당자인 펠리샤 폴람은 메릴랜드의 사이버시큐리티 파워하우스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SCIF Tax Credit, Cyber Investment Tax Credit, R&D Tax Credit그리고 Seed and venture funding 등이 메릴랜드에서는 가능하다고 했다. 

메릴랜드 상무부 볼티모어카운티 지역 담당자인 팀 멀피는, 지금까지 한국 (주)
베이글랩스 와 미국 (주)제스틴테크가 동시에 성장해오는 모습을 2016년부터 지
켜 봐왔으며, 이것은 미국에 진출하려는 외국기업들에게 아주 좋은 사례가 된다고 했다. 또한 이 두회사의 파트너십은 지역 사회에 고용창출 및 현지생산 가능성까지 이어짐으로서 이에 관련한 메릴랜드가 얻는 경제적인 효과가 크다고 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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