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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교협 47대 부회장 후보 심대식 목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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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범 목사, 이하 교협)는 오는 25일(월) 오전 11시 버크 소재 필그림교회(오중석 목사)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갖는다.  총회에서는 회장 1인, 목사 부회장 1인, 평신도 부회장 1인에 대한 임원을 선출한다. 매 총회 선거의 관심은 부회장 선거다. 이때 선출된 당선자는 1년간 부회장직을 수행한 뒤 중대한 결함이 없는 한 다음해 회장에 오른다.

현재 부회장 후보는 심대식 목사 (로고스서머나교회, 현 교협 총무)와 이태봉 목사(예드림교회, 현 워싱턴한인교역자회장)다.

기자는 두 부회장 후보자에게 출마의 변, 비전, 약력을 물었다. 이에 심 후보는 답변을 보내오고, 이 후보는 관심은 감사하나 기사로 나가길 원치 않는다는 답변을 보내왔다.

심대식 목사는 두 가지 비전을 마음에 품고 부회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심 목사는  회장과 임원들에게 논의 후 250개 지역교회를 1년 동안 40곳 정도 방문해 교회 사정을 알아보고 임원단과 함께 기도 하는 비전과 현재 소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노방전도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지역교회들을 연합하고 장려하여 복음전도에 나선다는 비전이다.

심 목사는 서울은행 재직시 직장신우회에서 10년간 총무로 봉사했으며, 2년간 휴직하며 OM국제선교회 평신도선교사로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신학교는 (광나루)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했으며, 1987년 전도사를 시작으로 1994년 장로교(통합)서울동노회에서 목사 안수, 2001년 도미, 2004년 로고스 교회 개척, 2019년 서머나교회(최재호 목사)와 합하여 로고스서머나교회 동역 담임목사로 시무 중이다.  가족은 부인과 2남, 페어팩스에 거주한다.

교협 임원으로는 2003, 2004, 2006, 2017, 2021년  5년간 봉사했으며, 목회사역기간은 약 34년이다. 파트타임 채플린으로 조지메이슨과 노바대학에서 전도와 성경공부를 지도했다.

마지막으로 심 목사는 부회장으로 당선이 된다면, 회장을 보좌해 교협이 바르고 은혜롭게 지역사회에 본이 되는 리더십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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