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각박한 생활에 쉼을 주는 묵향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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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과 5일 하늘비전 서예교실 수강자 및 동우회  참여 전시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메말라가는 이민생활에서, 잠시나마 고향의 옛 정을 느끼게 해 주는 묵향의 글씨, 서예전이 내달 4일(토)과 5일(주일) 양일간 앤아룬델몰 근처 하늘비전 교회(장재웅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서예전은, 지난 5개월 동안 하늘비전 서예교실을 지도해 온 박종심씨가 학생들의 연습량을 늘려 주기 위해 소박한 서예전을 계획하여 8명 정도 참여하며,매릴랜드 첫 서예동우회 맴버 10명과 함께 주최한다.  지난 2-3년간 배워 온 참가자들의 서예공모전 출품작들 (2021년 대상, 우수상, 특선 및 특별상 등 2019년 부터의 작품)과 최근 연마한 작품들도 함께 선보이게 된다.

자신의 첫 작품 앞에선 하늘비전 서예교실 지도자 박종심 서예가

한문작품들은 해서, 전서, 예서, 행서, 초서, 추사체 및 금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체를 선 보이며, 한글 작품들은 주로 성경말씀과 좋은 글귀들로, 고어체, 판본체, 정자체, 흘림체, 캘리그라피 등이 크고 작은 크기의 작품들로 어우러져 있다.  서예 글씨를 나무에 새긴 송문석씨의 서각 작품들도 몇몇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출품자들의 지인들 뿐 아니라 서예에 관심이 있거나 배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 이중 삼중 문화권에서 자라나는 아이들, 영어권 자녀들과 모든 시민들에게도 열려 있다.

하늘비전 서예교실 수강자

박종심 씨는 학생들과 동우회 작품이라 아직 서툴고 미흡한 점들이 많지만 그렇기에 더욱 초보자들도 희망을 주는 기회로 연결되길 기대한다. 시간과 정성과 사랑이 더해 갈 수록 먹을 붓에 담아 써 내려가는 예술세계에 흠뻑 젖어 들 수 있는 기회를 알리며, 나아가 한국문화의 옛 멋을 매릴랜드 지역에 보여주고 알리는데 소중한 한 몫을 하리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전시는 첫날인 4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  둘째 날인 5일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다.

주소: 7565 Teague Rd, Hanover, MD2107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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