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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대 워싱턴 교협 임역원 -자문위 간담회 “주 사랑 안에서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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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임헌묵 목사(오른쪽 두 번째)가 47대 임원진을 소개하고 있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임헌묵 목사, 이하 교협)는 29일 워싱턴신학교에서 제 47대 임역원 및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헌묵 목사(회장)는 워싱턴교협에 속한 모든 교회가 제 47 대로부터 힘을 얻는 임역원들과 사역들이 되도록 자문위원 목사님들의 사랑과 지원과기도를 부탁 드린다고 인사했다.

회장 임헌묵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심대식 목사(부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김성도 목사(35대 회장)의 기도, 이범 목사(46대 회장)의 성경봉독 후 이병완 목사(32대 회장)가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롬8:35-39)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고난을 당한 것을 알지 않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바울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서도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린다고 간증하고 있다.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를 끊을 수 있겠는가? 환난도 핍박도 기근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를 끊을 수 없다. 그 사랑 안에서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고 섬기는 교협이 되자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배현수 목사(36대 회장)가 교협이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세워지도록, 임원들이 은혜받고 교협을 섬기도록, 지역 모든 교회들이 부흥되기 위하여 기도한 후, 원로목사들이 임원들을 위한 축복기도에 나서고 박엘리사 목사(총무)의 광고, 김양일 목사(33대 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간담회에서 임헌묵 목사는 문선희 재정이사장, 김봉묘 재정부이사장, 홍진성 행사후원이사장 등을 소개했다. 이에 분과위원회를 신설할 때는 총회에서만 결의하고 조정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이에 총회 회칙을 확인 후 재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역대 회장 중 소천당하신 분들에 대한 특별한 기록을 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교협은 47대 교협에 500불 이상 후원하는 모든 평신도를 재정위원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한편 증경회장단은 회장 김양일 목사의 퇴임 인사와 신임 회장으로 김성도 목사를 선출했다. 이후 최윤환 목사(10대 회장)의 식기도로 행사를 마쳤다.

차후 교협 일정은 성탄감사예배 및 축하 음악회가 내달 5일(주일) 오후 7시 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목사)에서 온라인으로 열리며,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은 1월 3일(월)오전 11시에 가질 예정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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